은방울 여성훈련 수강생 체험담 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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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부터 은방울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한 달만에 많은 변화를 느꼈고 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문을 두드릴 것을!
사실 용기가 없어 쑥스러운 마음에 5년 동안 고민하다가 타오월드에 찾아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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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인지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방광염이 자주 찾아오고
재채기를 하면 소변을 자꾸 지려서 팬티가 젖곤 해 외출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은방울 수련을 하고부터 그 증세가 사라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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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항상 아랫배가 차고 냉도 많았는데 은방울을 착용하고 일주일이 지나니까
아랫배가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질에서 고약한 냄새도 났었는데 그것도 싹 사라지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남편이 변화를 느꼈는지 “어떻게 된 거야? 뭐 했어?” 물어보기도 하고
너무 좋아합니다.
주말에 지방에서 올라와서는 “어디 좀 나갔다 올까?”
먼저 데이트 하자고도 하고 부부관계가 더욱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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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은방울을 한번 꼭 경험해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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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고 타오러브 여성교육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욕도 현저히 떨어지고 자궁 폴립 제거 후
질이 너무 느슨해진 것 같아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교육 4주 기간중 바쁘고 피곤하여 훈련을 많이 실천하지 못했으나
은방울은 매일 5시간씩 착용하곤 했어요.
그런데 질에 손가락 넣어보니
질에 힘이 생기고 질 내부가 두터워진 느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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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놀라운 체험을 했는데요.
방광염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항생제를 두번 복용해도 염증이 잡히지 않더군요.
그런데 은방울을 넣자 방광염이 잡혔고
그 과정에서 냉이 많이 배출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의식이 전폭적으로 개선되었고
앞으로 꾸준히 배운 내용을 훈련하면 더욱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빨리 미묘한 에너지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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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후,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요실금이 너무 심해서
은방울 보고 타오러브에 연락하고 오게 되었어요.
성관계도 요실금 때문에 남편을 거부하게 되고 그러면서 문제가 많았어요.
외출하기도 힘들 정도로 요실금이 유난히 심했거든요. 

요실금은 지금 수련을 4주밖에 안했는데 거의 다 나았구요.
처음에는 전혀 은방울 진동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 은방울 착용만 해도 느낌이 와요.
2주 만에 은방울 진동을 다 느낄 정도로 질 감각이 살아났어요.
속에서 가슴까지 진동이 쭉 올라오는 느낌이 와요.
그, ‘차크라’라고 하나, 그게 열린 거 같아요.
PC근육을 쫙 하고 조이면 진동이 가슴까지 따뜻하게 올라와서
정말 저도 너무 놀랬어요.
이런 기감을 제가 느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성관계라고 하면 남편하고도 말도 못할 정도로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자랑도 하고 많이 이야기를 해요.
이거 꼭 해보라고 당당하게 은방울 추천해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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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여성 단기특강부터 들었는데 그때부터 많은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음핵 느낌밖에 없었는데 은방울 수련후 질감각과 자궁감각이 바로 살아났습니다.

수련후 은방울을 빼도 그 진동 여운이 한참 지속되고,
2,3주 수련 후는 질 속을 상상하며 조이는 훈련만 해도
오르가즘 진동이 골반에서 올라왔습니다.
그 진동이 몸을 관통하여 머리끝까지 뚫리는 체험을 하곤 합니다.

수련 4주째는 입을 벌리는 동작이 저절로 일어나더니
얼굴 전체가 화사해지고 밝아졌습니다.
본 과정을 들으면서 매주 새로운 내용을 실습하고
나날이 성감각이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배운 대로 남편에게 애무해주고 나 자신의 반응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니
발기가 약했던 남편의 발기력이 강해지고 지속력도 저절로 향상되어 놀랬습니다.

지금까지 성에 대해 등한시하고 무지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방울 여성교육이 더욱 널리 알려져 어두운 부부생활이
건강하고 밝게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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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9세로 이혼후 10여 년 동안 성관계 없이 지내다가
최근 수년 알고 지내온 남자와 성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느낌이 없고 상대나 저나 성적 행동이 서툴러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은방울 여성 교육을 받고 은방울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갱년기를 맞고 있는 현재 이대로 꺼질 수 없고
새로운 성욕과 성의 세계를 간절히 열고픈 마음입니다.

교육을 받은 내용을 틈틈이 실천했고 은방울도 하루 4시간씩 꼭 착용했습니다.
은방울 착용상태에서 춤을 추듯이 골반운동을 병행했지요.

전혀 감감 무소식었던 성감각이 서서히 깨어나는 것이 느껴졌어요.
전혀 없던 유방 감각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질내 반응도 손이나 오이 등으로 자극할 때 오르더군요.
전에는 음핵 느낌만 조금 있었거든요.
이제 질내 자극으로 오르가슴도 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신기한 건 은방울 넣고 움직일 때 전혀 느낌이 없었는데
은근한 느낌이 생기더니 급기야 배와 가슴을 지나 머리 끝가지 솟는 듯한
야릇한 감각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제 수련한지 약 1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더 수련하면 몸이 변하고 이제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성적 감각이
열리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명기가 되어 내게 면박준 그 남성에게 멋지게 복수도 하고
이제까지 간과한 성적 즐거움을 당당히 누릴 생각입니다.

늦은 나이이지만 은방울 훈련과 에너지오르가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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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의 권유로 타오러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이런 수련을 받는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두번째부터 반응이 왔어요.
남편이 질의 진동이 예전보다 더 깊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부부관계 시간이 1시간 더 길어졌어요.
오르가즘이 올 때
저도 몸이 붕 뜨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환희감을 느낍니다.

은방울 수련 하고 나면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사랑받고 싶은 아내들은 은방울 수련을 꼭 받아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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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전혀 의욕이 없었어요.
그동안엔 문제가 생기거나 모르는 게 있어도 그냥 혼자서 끙끙 앓았었습니다.
애액도 건조하고 남편과 해도 전혀 만족스럽지가 않았어요.

그동안 왜 그랬나싶게 은방울 수업 시작하고나서 진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질 수축하는 것도 이제 너무 잘 되고, 성생활도 정말 즐거워졌어요.
이제 질건조증으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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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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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성생활 단절로 무미건조하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다가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듣고 은방울 여성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불감증인 사실은 알았지만,
성교육을 통해 내가 그동안 성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배운 바를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수련했을 뿐인데
교육 2,3주부터 많은 변화가 생겨나더군요.
성욕이 생기고 건조했던 애액이 촉촉하게 증가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할 때도 은은한 쾌감이 일어나는 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느낌입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교육 받은 보람이 생각보다 큽니다.
여성의 성생활 향상을 위해 앞으로 많이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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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가 같이 가보자고 해서 타오러브에 오게 됐어요.
요실금에다 질건조 때문에 성교통도 심했거든요. 지금은 진짜 너무 좋아졌어요.
신랑이 정말 좋아해서 한 달에 한두 번이던 성관계를 하루 한번 할 정도에요.
질탄력성도 좋아지고, 촉촉해졌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은방울 하면서부터 흥분도 잘 돼서 오르가즘도 더 많이, 길게 느껴요.
요즘 한 시간씩 할 정도랄까. 찌릿찌릿한 오르가즘이 한참 가더라구요.
제 덕분에 남편도 성기능이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남편이 “집에 빨리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저 같은 경우는 훈련을 많이 한 건 아닌데, 은방울은 매일 삽입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은방울 효과를 못 보나보다~” 했는데,

2주정도 되니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제가 수련 시작한지 열흘 지나고 나니까 반응이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자주 성관계를 하자고 해서 단명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걱정될 정도로 말이에요.

한 시간 관계를 했으면 피곤해야하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더 상쾌하고 개운하다고 해야 하나? 더 좋더라구요.
남편도 안 피곤하다고 하구요. 그러니까 매일 하려고 하나 봐요. 안 피곤해서.

사실 ‘지스팟’ 이런 것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수업 들으면서 배웠잖아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어서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약간 울퉁불퉁, 좀 굴곡이 생겼더라구요. ‘빨래판’이라고 해야 하나?
2주 만에 그렇게 변화가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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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갱년기 지나면 이제 끝이다” 그러는데, 이거 해보니까 아니에요.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요.
저처럼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분들은 은방울 하면 정말 너무 좋아질 거예요.
제 친구들도 보면 갱년기 증상 때문에 호르몬제도 먹고 병원에 자주 다니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은방울 수련하면 다 해결되니까요.

또 잘 모르는 성지식이나 테크닉 부분도 타오러브 오면 공부할 수 있구요.
은방울 정말 적극적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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