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 사용하면 은의 항균 기능에 의해 염증이 개선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방울을 넣고 너무 강하고 오래 성근육 운동하여 염증을 자극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5분 정도 훈련하는 게 좋고 넣고 다니는 것은 하루 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은방울 말고 옥알이요

일단, 만성 질염이 있으시다면 배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즉, 아랫배가 차고 냉해서 질염증상이 끊이질 않게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 옥알 수련을 해서 강하게 쪼이니 오히려 질염증세가 더 악화되더라고요.
저도 젊어서는 항상 만성 질염 증상에 시달렸는데, 이 상황에서 옥알로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하니, 수련을 더 지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은방울 이야기를 올린것은
은방울의 진동기능이 자궁과 질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몸이 따뜻해 지면서 더불어, 은의 항균, 항염 효과를 더불어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옥알보다는
은방울을 더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