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와 중량추만 오고 천이 같이 안왔네요 그리고 포장이 안되어있고 무슨 신문지에 싸여있던데 모양새가 좀 그렇더군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수 있는 금액이지만 좀 성의없어 보이긴 합니다 누가 사용하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어제저녁에 받고 오늘 아침에 넥타이에 묶어 처음 사용하는데 중량추가 쿵하고 떨어지는 겁니다. 가까스로 발은 안다쳤지만 뭔가하고 봤더니 바 밑에 나사로 조여놓은게 빠졌더군요 이렇게 쉽게 빠지게 만들어진건지 아니면 오래 사용하던게 와서 빠진건지하는 생각이 들어 오늘 아침에는 화가 좀 많이 나더군요 점심쯤에 잠깐 시간이 나서 전화해도 안받으시고... 나사 조여보려고 해도 육각렌치같은것도 없고 제대로 조이지도 못하고 불안해서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사조이는 렌치같은것 함께 상품에 포함안되어 있습니까? 그것 없으면 사이즈 맞는것 어디서 구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나중에 중량을 많이 늘렸을때 혹시 빠져서 발이나 다리를 다칠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가 흔히 있는건가요 아님 극히 드문 일인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천은 빠른 배송해주시고 렌치같은것은 상품에 원래 포함되어있지 않는 것이라면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세게 조여놓으면 안심하고 중량늘려서 사용해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멀티오르가즘커플과 골수내공책이나 cd도 구입하고자 하는데 천 보내주실때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