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번 글을올렸는데 오랜만에 다시 체험담을 써봅니다.
기역도 수련을 한지 2년이 돼었네요. 51세인 2015년4월18일 주말반 등록을 하여 처음으로 기역도를 접했습니다. 가끔 슬럼프도 있었지만 지금 까지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을 내서 무리하게 수련을 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하게 됐습니다.
이여명원장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책도 보고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도 알게되어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이 여유로워지고 건강해져 고맙게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4~5일 수련하고 있어요.
아내와 사이도 정말 좋아지고 서로 더 아끼는 사이가 됐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가르쳐주신 준비운동 40분하고 기역도 20kg 위아래, 좌우, 앞뒤흔들기 60회씩하고 마무리는 고환 성기 맛사지 성기 위아래, 앞, 좌우 잡아당기기 호흡으로 마무리 가끔을 철삼봉 두드리기 합니다.
2세트씩 했는데 지금은 1세트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성기만으로는 가끔 10kg하고요. 성기 고환 맛사지 잡아당기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27kg까지 들었는데 내게는 20kg이 적당하고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성기도 3cm정도 길어지고 많이 굵어 졌어요. 집사람이 많에 커졌데요.
지금은 성생활이 조급합이 없어지고 아주 천천이 여류롭게 즐기고 있어요.
집사람도 조이는 것이 좋아지고 너무 좋아해요.
가르침데로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20분이상 삽입도 20분이상 하고요.
몸이 가볍고 아랫배에 힘이 생겨요. 정말 건강 좋아 져요.
일주일에 1~2회 하고요. 사정은 2회정도 하고 있어요.
후회 안 합니다. 남성분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출처: 타오월드 온라인체험담)
(글쓴이: 뭉치)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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