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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 국민운동 캠페인 3-1] 의학적, 체험적으로 밝히는 기역도의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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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 국민운동 캠페인 3] 

의학적, 체험적으로 밝히는 기역도의 탁월한 효과

- 대담자: 김경식(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성토피아(기역도 수련으로 성토피아를 구현하고 있는 남자)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활기찬 중노년을 위한, <기역도 국민운동 캠페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기역도 수련 후, 청년기보다 더욱 왕성한 건강과 정력을 누리고 계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두 분 이야기를 통해 중노년기에 더욱 건강한 성의 세계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 다시 한번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성토피아:

남성들의 로망이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매일 사랑하는 이와 사랑을 나누고 캔맥주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재미나게 사는 50대 중반, 성토피아입니다.

김박사님: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라는 말로 제 소개를 다시 시작합니다. 처음 24세까지는 재력, 애정, 출세, 그리고 건강에만 관심 두고 살다가, 세 번째 24년을 넘긴 72세에서 4년을 넘겨 이제 나머지 한 번 남은 24년 중 20년밖에 남지 않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76세입니다. 96세를 이승 삶의 마지막 해로 여긴다면, 지금 76세이니 나머지를 20, 2년 뒤는 18, 6년 뒤는 12, 6년 뒤는 여섯 살, 3년 뒤는 세 살, 이런 식으로 어려지고 있는 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그 이전에 죽는다면 청년기에 안타깝게 떠나는 셈이지요. 96세를 다 채운다면 그때 가서 곡기를 끊어 볼 생각도 합니다. 요즘은 나이는 젊어가며 몸은 어려가는 참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더 어려져 본다는 생각이 드니 흔히 '늙는다'라기보다 소년과 유년기로 돌아가는 꿈을 꾸게 됩니다.

 

2. 전 시간에 기역도로 청년기보다 강해지셨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성토피아:

청년기는 딱딱한 청매실이었습니다. 5분도 못 갑니다. 지금은 잘 익은, 속이 따뜻한 살구, 무화과, 활짝 핀 석류입니다. 무엇이 그럴까요? 그 속에서 무한히 놀고 있습니다.

진행자: 성토피아님. 파트너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부인에게 어떤 칭찬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성토피아:

핸드폰 저장, 보통은 '웬수' 이러잖아요. 저는 '최남'으로 저장되어 있고, 항상 '최남, 최남' 이럽니다. 초창기에 주고받은 문자도 있습니다.

김박사님:

부부 관계에서만은 "가족끼리 이래서는 안 된다"는 멋진 표현으로 저와 거리를 두는 아내와 그런 관계로 지냅니다. 그러나 제 젊음을 되찾는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 왕성한 힘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전날 어떤 음식이 내게 맞았는지, 그리고 발기 여부로 피곤이 수면 중에 잘 풀렸는지를 가늠하는 척도로 삼고 있습니다.

소식, 채식, 그리고 생선과 콩으로 만든 단백질을 선호합니다. 만족스러운 음식을 섭취했을 때나, 맑은 건강을 유지할 때는 강력한 기운이 성기 부근에서 기역도를 했을 때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역시 생기와 활기가 지속되었음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3. 잠자리 기술의 변화를 통해 파트너가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감각이 더 개발되었다든가,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든가 하는 것들요?

김박사님:

아내와 몸을 나누는 일이 없어 할 말은 없고, 아기를 낳을 생각이 없는 관계인 사람들에게 소개할 일화는 갖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 사이의 성 수련에 관해서입니다. 동성 성관계, 즉 성기 단련을 체력 증진 방법으로 썼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알키비아데스라는 소크라테스 제자는 다른 제자와 달리 소크라테스와 깊은 성수련 관계를 나누지 못해 서운한 감정을 갖고 그의 곁을 떠나 스파르타로 가서 아테네와의 전쟁에 패전을 안깁니다. 소크라테스를 떠난 알키비아데스는 스파르타에도 머물지 못하고 나중에 불행한 운명을 맞이합니다. 소크라테스 재판에서 젊은이 선동의 죄목이 사형이었습니다. 전쟁의 패전은 물론 그 전쟁에 소크라테스 제자인 병사와 장교들이 많이 포진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성감 활력을 통한 건강법을 위해 유희나 쾌락이 아니라 수련에도 성기나 성감을 축기(縮氣)와 운기를 일으키는 수단으로 성현들도 중요하게 여겼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성토피아:

구체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뭐 하고, 오픈 강의에서 가능할까 합니다. 파트너가 달라진 점은 거의 시작과 동시에 흥분해 끝날 때까지 합니다. 사랑이 뭔지 몰랐던 사람에게 연신 "사랑해"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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