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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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알기!
모든 것의 출발점은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아는 데에서 시작하기에 모든 인류의 필수 과제이겠지요.
자신의 관념 숭배하는 고집쟁이
사람들은 하나님이나 신을 숭배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만든 신 관념을 고집할 뿐이다.
국가나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고 떠들지만
자신의 명예와 잇속을 챙길 뿐이다.
타인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관심받고 싶기 때문이다.
어떤 관념이나 믿음, 대상을 신봉하는 건
외부로 투사된 자신의 에고를 고집하는 것일 뿐!
참으로 ‘나’가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참된 '나'를 알기!
모든 것의 출발점은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아는 데에서 시작하기에 모든 인류의 필수 과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