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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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지인분들이 모두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든든하고 힘이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 스승은 파괴자이자 창조자
예수는 이 세상에 평화가 아닌 검을 주러 왔다고 했다.
이렇듯 참 스승은 내면의 더 많은 갈등과 혼란을 만든다.
왜냐면 그대 내면에는 여전히
거짓 평화가 깃들어있기 때문이다.
위안은 거짓 평화를 조장하고 속으로 병들게 한다.
참 스승은 독약인 위로를 주지 않는다.
그는 그대 에고에 파문을 던져 그대의 성장을 돕는다.
씨앗이 자신의 껍질을 벗지 않으면
어떻게 무성한 그늘을 만들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겠는가?
참 스승은 거짓 평화의 파괴자이자
진정한 평온의 창조자이다!
그대 주변에는 스승들로 넘쳐난다.
먼 곳에서 스승과 구원자를 찾지 말라!
일상속의 지인분들이 모두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든든하고 힘이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