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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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라는 보자기 속에 행복이라는 열매가 들어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비싼 고통. 어렵지만 좀더 고통을 긍정적으로 봐야겠네요
고통의 연금술
내면에 가시가 있으면
외면에는 항상 장미가 피어나게 되지.
칠흙 같은 밤을 지나야
찬란한 새벽을 맞이하지.
고통은 쓰나 그 열매는 달지.
고통은 진짜 비싸.
돈 주고도 못 사지!
고통이라는 보자기 속에 행복이라는 열매가 들어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비싼 고통. 어렵지만 좀더 고통을 긍정적으로 봐야겠네요
실패와 고통뒤에는 달콤한 성장의 열매가 뒤따르지요.
성장이 없는 고통을 자신을 파멸시킵니다.
고통을 두려워하기보다 깊이 통찰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들이 좋네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