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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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알아란 말이 떠오르네요.
그냥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나까지 만날수 있어야 일상이 진정한 유토피아~~
그대를 구원하는 내면의 풍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의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도마복음, 제70장>>
인간 내면에
모든 귀중한 보물과 유토피아, 신성이 존재한다.
이 내면의 잠재력을 깨워내 향유하는 것이
유토피아의 길, 참다운 내면 연금술이다.
그것을 뜬구름 같은 밖에서 찾지 말라.
나 자신을 알아란 말이 떠오르네요.
그냥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나까지 만날수 있어야 일상이 진정한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