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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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먼저 사랑해야 몸신도 성도 정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수 있습니다!
몸은 가장 재미있는 놀이기구
자기의 몸보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없습니다.
훈련에 따라 섬세하고 놀라운 동작이 나옵니다.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환상적인 쾌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발성에 따라 천상의 소리와 감동적인 말도 나옵니다.
자기의 몸은 자기 외에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자기 몸을 주체적으로 다스리고 가지고 놀 줄 알아야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몸,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은
자신을 구속하는 족쇄이자 감옥입니다.
오늘부터 자신의 몸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듯이 움직여봅시다.
평소 잘 안 되는 동작도 해보고 약한 부위는 강하게 만듭니다.
신나는 음악에 리듬을 맞춰 흥얼흥얼 춤도 춰봅니다.
움직이는 것이 습관화되면
몸이 장난감처럼 신나는 놀이기구가 됩니다.
몸신 수련은 바로 몸을 유토피아로 만들어
천상으로 향하는 수레를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7월 12일 몸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유토피아의 유쾌한 몸으로 거듭나십시오!
내 몸을 먼저 사랑해야 몸신도 성도 정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