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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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두 개의 온전함이 조화를 이룰때 가장 아름다운거라고 하네요
두 개의 온전함이 조화를 이루는 사랑
나는 외로움을
지워 버려야 한다.
그것도 혼자서.
나 자신과 함께 있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두 개의 반쪽은
어쩔 수 없이
합쳐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겨우
온전한
하나를 이룬다.
그러나 두 개의 온전함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완벽한 아름다움이요,
바로
사랑이라네.
- 헤럴드 블름필드(미국의 심리요법 전문가)
사랑은 두 개의 온전함이 조화를 이룰때 가장 아름다운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