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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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내 성감각 속에서도, 내 몸 속에도 가꿀 수 있고,
내 마음 속에서도, 내 정신 속에서도 창조할 수 있다.
유토피아는 내가 창조하고 만들어 가는것이 맞습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십니다 ^^
유토피아는 내가 창조하는 세계
유토피아, 낙원,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다.
그것이 어디에 있다고 한다면
신기루와 같은 상품일 뿐이다.
유토피아로 가는 티켓을 판매하는 사람은 많지만
헛된 꿈만 심어줄 뿐이다.
유토피아가 있다면 지금 여기 현재에만 존재할 뿐이요,
그것은 나만이 발견하고 창조하는 세계이다.
유토피아는 내 성감각 속에서도, 내 몸 속에도 가꿀 수 있고,
내 마음 속에서도, 내 정신 속에서도 창조할 수 있다.
유토피아는 어디로 가는 세계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내가 창조하는 세계이다.
내가 바로 창조자이다!
유토피아는 내 성감각 속에서도, 내 몸 속에도 가꿀 수 있고,
내 마음 속에서도, 내 정신 속에서도 창조할 수 있다.
유토피아는 내가 창조하고 만들어 가는것이 맞습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