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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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욕구해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학대에서 자위로!
우리는 은연중에 고행을 대단한 행위로 생각하여
자위에 대한 수치심과 죄의식을 갖곤 한다.
하지만 자기 학대보다는 건강한 자위를 자주 행할 필요가 있다.
자위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행위이다.
자신의 욕구를 자급하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자위로 자신을 건강하게 충족시키는 법을 배우면,
타인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근원적 욕구와 갈등을 일으키는 위선과 이중의식이 타파되고,
자유와 독립심이 강해진다.
이제 수신(修身)제가치국평천하는
수성(修性)제가치국평천하로 바꿔야 할 때이다.
건전한 욕구해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