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있어도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웃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처럼 가장 실천하기 쉬운 것은 정말 지금 이 순간부터 나날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인거 같네요.
어제보다 오늘의 나은점을 되뇌이고, 오늘보다 나을 내일을 기대하며 산다면 분명히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세상에는 최악의 조건과 비참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낸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형편 없는 말솜씨를 가졌음에도 부지런히 노력하여
훌륭한 연설가가 된 버나드 쇼.
2살 때에 성홍열로 귀머거리, 소경, 벙어리가 되었으나
화법(話法)을 배우고 대학까지 졸업하여 유명한 문필가와 사회사업가가 된
헬렌 켈러 등 역사서들은 실패와 장애물들과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진정 우리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한 생명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희망은 강력한 생명의 빛이며, 희망을 품는 순간 행운의 여신은
우리에게 손짓할 것이며, 우리의 몸과 정신 속에 깃들어 있는 생명력도 발동하게 될 것이다.
이 순간부터 모든 면에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오늘 비록 힘들더라도 내일은 우리 앞에 좋은 일들이 많고
모든 일들이 잘 될 것이라고 믿으며 살자.
또 아무리 중한 병을 앓고 있더라도 신체의 무한한 재생력을 신뢰하며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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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
여우비
작성일
블루문
작성일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희망을 져버릴 필요가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삶이 절망적이더라도 아직 살아있으니 희망하고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