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작성일
예전에 주변에 그런분이 계셨어요.. 늘 누군가 주장하면 일의 안되는 부분부터 말하는~
그 분의 얼굴을 떠올리자면 미간의 항상 두 줄의 세로주름이 먼저 생각나더군요.
결국 그분은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데..
저는 긍정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가끔 여기 들리면 힐링편지를 보며 기분을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