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는 천천히, 행동은 민첩하게
먹는 거는 충전을 위한 것입니다.
위로 먹든 아래로 먹든
먹는 건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야 행복합니다.
정에너지이든 성에너지이든 천천히 충전해야
충분히 소화되고 충실해집니다.
반면에 행동은 민첩하고 빨라야 합니다.
그러면 일의 성과도 커지고 운동량도 많아집니다.
방전과 충전, 일과 휴식이 조화로워야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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