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정이 장수의 계책
“장생의 계책은 삼가하여 사정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정을 닫아두고 방사를 피하면 신명이 와서 쌓일 것이고,
(신명이) 쌓이면 반드시 밖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정액을 가둬서 견고하게 지키면,
반드시 정액의 근원이 기울어지지 않아서,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장생할 수 있습니다.”
- <십문>, 중국의 성고전
* 본 컨텐츠를 전재할 때는 타오러브 출처를 꼭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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