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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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그렇게 살아간다면 좋겠네요
고대 로마 사람의 휴식
‘오티움 쿰 디그니타테’
고대 로마인들은 ‘위엄을 갖춘 여가’를
최고의 휴식으로 생각했다.
단순히 먹고 마시고 새로운 것을 보는 여행이 아니라
참신한 영감을 얻고 미래에 대한 돌파구를 발견하는 것이
탁월한 여행이라는 것이다.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일상적 삶에 창조적인 새로운 빛을 가져온다면 탁월하다.
더욱 탁월한 여행은 삶 자체를 여행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닐까?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그렇게 살아간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