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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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고요속에서 있는대로 바라보라.. 참 좋은글귀입니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관찰자나 관찰되는 것이 모두 침묵 상태에 있을 때
그 침묵 속에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거기엔 자연도 관찰자도 없다.
있는 것은 완전히 고독한 마음 상태뿐이다.
그것은 고립이 아닌 고요 속의 고독이며
그 고요가 아름다움이다.”
- 크리슈나무르티(인도의 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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