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D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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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아파도 자연속에서 자가치료가 되는것 같네요... 저도 아파도 좀 참아봐야겠어요 ㅎ.ㅎ
아프면 낫는다!
세상에 수많은 병명이 있고 우리는 그 병의 이름들에 대해
저마다 두렵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병이라고 알고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한 증상인 것이지요.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보내는 증상들을 병으로 인식할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두려워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들은 몸이 스스로 뛰어난 의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고
몸을 더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가 병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힐수록 더욱 치료를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자연 속에서 아무런 긴장 없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또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증상이 오거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괜찮아… 내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중이야!”
그리고 단순히 신뢰하십시오.
동물은 아파도 자연속에서 자가치료가 되는것 같네요... 저도 아파도 좀 참아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