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된 영혼
작성일
매일의 여행을 떠나자
어젯밤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그리고 이제 하늘이 개이기
시작했다.
상쾌한 새날이다.
이 상쾌한 새날이 마치
유일한 날인 것처럼 맞이하자.
어제의 모든 기억들은 남겨둔 채
우리의 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처음으로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해보자.
- 크리슈나무르티
쏟아졌다.
그리고 이제 하늘이 개이기
시작했다.
상쾌한 새날이다.
이 상쾌한 새날이 마치
유일한 날인 것처럼 맞이하자.
어제의 모든 기억들은 남겨둔 채
우리의 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처음으로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해보자.
- 크리슈나무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