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논다 - 몸과 마음은 하나
우리는 <생긴대로 논다>는 재미있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는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몸은 마음의 표현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은연중에 표현해 주고 있다.
몸은 마음의 표현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은연중에 표현해 주고 있다.
사실 마음과 몸은 따로 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한 실체의 두 가지 측면일 뿐이다.
즉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하나의 에너지가 몸과 마음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에너지가 정화되었을 때 그것은 마음으로 나타나고,
에너지가 집약되어 조밀할 때 그것은 물질적인 몸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모든 존재는 에너지의 장(Energy field)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즉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하나의 에너지가 몸과 마음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에너지가 정화되었을 때 그것은 마음으로 나타나고,
에너지가 집약되어 조밀할 때 그것은 물질적인 몸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모든 존재는 에너지의 장(Energy field)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꿔 먹으면 새로운 몸과 새로운 존재구조를 창조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관상은 나날이 바뀌어 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보름 동안만 자살을 생각하면 손바닥의 생명선이 끊어진다고 한다.
참으로 마음은 존재의 근원이고 만물의 창조자이다.
실제로 사람의 관상은 나날이 바뀌어 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보름 동안만 자살을 생각하면 손바닥의 생명선이 끊어진다고 한다.
참으로 마음은 존재의 근원이고 만물의 창조자이다.
근대 인도 성자 라마 크리슈나는
칼리 여신을 불과 6개월 동안 사모함으로써 가슴이 여성처럼 부풀어나오고 멘스까지 하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칼리 여신을 불과 6개월 동안 사모함으로써 가슴이 여성처럼 부풀어나오고 멘스까지 하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토록 위대한 창조자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가치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행복과 건강을 밖으로 찾아 헤매면서 항상 굶주림에 지쳐 있다.
행복과 건강을 밖으로 찾아 헤매면서 항상 굶주림에 지쳐 있다.
진정 마음은 우리가 개척해야 할 풍요로운 보물창고이다.
건강명언
♣ 몸과 재산과 경계는 마음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불경,방등경」
♣ 인간의 육체와 정신 사이에는 언제나 기묘한 유대관계가 있다.
팔다리의 어느 하나를 잃는다면 정신도 어떤 감정 한 가지를 잃게 된다.
- M.Y.레르몬토프(러시아의 시인·소설가)
팔다리의 어느 하나를 잃는다면 정신도 어떤 감정 한 가지를 잃게 된다.
- M.Y.레르몬토프(러시아의 시인·소설가)
♣ 물질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는 물질이란 상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질은 상념의 응결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A.S.에딩턴(물리학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질은 상념의 응결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A.S.에딩턴(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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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tao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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