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시스코의 권고
사랑과 지헤가 있는 그곳에,
두려움과 무지는 없습니다.
두려움과 무지는 없습니다.
인내와 겸손이 있는 그곳에,
분노와 흥분은 없습니다.
분노와 흥분은 없습니다.
기쁨 가운데 가난이 있는 그곳에,
탐욕과 인색은 없습니다.
탐욕과 인색은 없습니다.
평온과 묵상이 있는 그곳에,
불안과 방황은 없습니다.
불안과 방황은 없습니다.
자기 집을 지키기 위하여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그곳에,
원수가 침입할 틈은 없습니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그곳에,
원수가 침입할 틈은 없습니다.
자비심과 분별력이 있는 그곳에,
과도함과 완고함은 없습니다.
과도함과 완고함은 없습니다.
- 성 프란시스코(St. Francesco, 1182~1226, 기독교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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