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것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끼고 오셨나보네요
문명의 아름다움과 위대함
인간은 동물과 신의 가운데 있는 존재이다.
발은 땅을 딛고 있으나 머리는 하늘로 향해 있다.
포근한 대지에 몸을 누이기도 하고
저 높은 하늘로 날기도 한다.
인간의 의식은 능히 신적인 초월의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편 인간은 물질적으로도 한없이 발전되어 왔다.
안락하고 아름다운 집과 도시를 건설해왔고,
무선전화와 인터넷으로 공간을 초월하여 교류하게 되었고,
비행기와 우주비행선으로 무한한 하늘로 날게 되었다.
또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신과 같은 존재를 창조해낼 지도 모른다.
가히 물질적으로도 신의 한계에 도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의식의 진화만큼 문명과 문화의 진화는 위대하고 아름답다.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고 창조적이다.
자연을 음미하고 즐기는 것처럼 문명도 흔쾌히 향유하라.
도시를 축제의 분위기로 만드는 건 제대로 된 유적 하나로도 충분하다.
파리의 에펠탑 같은 위대한 건축물들을 보라.
낮에는 온도시를 관망하는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지만
밤이 되면 도시의 화려한 불꽃이 된다.
자연의 축제와 함께 문명의 축제도 화려하게 즐기라.
그게 인간이고 또 참다운 신으로 진화하는 길이다.
< 로마의 콜로세움 >
< 로마 전경 >
< 로마의 고대 유적지 >
< 로마의 휴일에 등장한 트래비 분수 >
<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
< 이탈리아의 중세도시 아씨시 >
< 이탈리아의 중세도시 오르비에토 >
<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전원도시 [베로나]의 명품거리 >
< 이탈리아 밀라노의 엠마뉴엘레 2세 갤러리아 >
< 이탈리아 지중해 해안절벽마을 친퀘테레 >
<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베키오 다리 >
< 스위스의 인터라켄 >
<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본 파리 전경 >
<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본 파리 전경 >
< 영국 템즈강에서 본 런던 전경 >
<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
<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야경 >
< 영국 템즈강의 타워브리지 >
< 영국 템즈강에서 본 런던의 고층빌딩 >
- 이전글 문명이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하라
- 다음글 동현자의 환상적인 삽입테크닉,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