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행복을 담보하는 몸토피아
몸은 정신의 사랑방이다.
몸이 아프면 정신의 감옥이 된다.
몸이 거져 있는 것이라 여겨
함부로 혹사하지 말라.
몸은 썩어 없어질 존재라 여겨
무시하거나 업신 여기지도 말라.
건전한 정신(얼토피아), 마음의 행복(맘토피아),
성의 즐거움(성토피아)는 모두
건강한 몸인 몸토피아에서 비롯된다.
몸의 모든 부위를 세심하게 돌보고 가꿔
몸토피아부터 건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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