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jtbc/13년03월]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 장성규 아나운서 기역도에 도전하다
장성규 아나운서 기역도에 도전하다
<일밤의 신입사원>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JTBC <남자의 그물건><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기역도에 도전했다.
이 모습은 JTBC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 3월26일 11시에 방송되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기역도는 중량추를 성기에 달아 단련하는 최고의 남성훈련으로 성기관은 물론
성기관과 연결된 장기 및 내분비선을 자극하여 몸,마음,영혼의 종합적인 완성에 그 목적이 있는 운동이다.
직접 기역도를 체험해 본 장성규 아나운서는 “비단 정력뿐만 아니라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해본다” 며 그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기역도는 소수 남성의 성능력 향상을 위한 비법이 아니라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스터 해야 할 필수운동이다.
한번만 실제 경험해 보아도 바로 알 수 있는 기역도의 힘!!
대한민국의 남성들이여. 기역도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지켜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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