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멀티오르가즘 확장법
이여명 회장은 09년 8월부터 1년간 <러브 프로젝트>라는 제하로 레이디경향에 성 칼럼을 연재했다.
여성의 멀티오르가즘 확장법, 남성의 멀티오르가즘 확장법,
부부의 멀티오르가즘 확장법을 각 4회씩 연재하여
대한민국 부부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새로운 성건강법을 제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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