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월] 한국정신과학회, 이여명박사의 '라이히 오르가즘 혁명' 초청강좌
한국정신과학회, 이여명박사의
'라이히 오르가즘 혁명' 초청강좌
한국정신과학회는 이번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등장할
새 시대의 선구자로서 지녀야 할 정신적 덕목과 영성적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을 목표로 하고
아울러 학회의 설립취지를 되새겨 학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그동안 전통사상 연구, 생체 기과학 연구, 시공간 기과학 연구, 잠재능력 연구 등
4 가지 기본적인 연구분야에서 학문적인 연구와 정보 교환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1997년부터 한국 최초로 성인성교육을 시작해 멀티 오르가즘과 동양 성학의 개척하고 전파해온
이여명 박사는 한국정신과학회 2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빌헬름 라이히의 성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한 '라이히 오르가즘 혁명'을 발표한다.
새로운 성문화패러다임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이여명 박사가 20세기 초의 혁명적 성이론가인 '빌헬름 라이히의
오르가즘론'을 현시대에 걸맞게 재조명하고 동양의 성학 관점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해체·완성시켰다.
라이히는 이미 1900년대 초반에 혁명적 성이론을 다방면으로 전개하여 인간의 성에너지를 우주적 오르곤 에너지에까지 연결시켜
동양의 기(氣) 개념에 접근했고 이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증명하고 임상 치료에 응용하기까지 했다.
이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여명 박사는 라이히의 성격분석 이론, 오르가즘론, 성정치운동, 생장요법, 오르곤론 등의
핵심 개념들을 심리학, 사회학, 생물학, 자연과학, 에너지학적으로 폭넓은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여명 박사는 1997년 타오월드협회(www.taoworld.kr)를 설립하여 정통 타오수련법들의 장점만을 가려내어
성뇌(性腦), 복뇌(服腦), 심뇌(心腦), 심뇌(頭腦)를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측면에서 4브레인 힐링시스템을 정립하였다.
4브레인 힐링시스템을 근간으로 다년간의 실제적인 성교육과 성상담 경험을 통해 라이히의 한계를 보완하고 극복하려고 시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성기능 향상과 성생활의 개선을 이룰 수 있는 성도인술의 방법론을 성찰하고 전파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여명 박사의 '살리는 성(性)문화'가 조금은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일시: 10월 25일(토) 9:00∼18:00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2-1)
◇문의: 타오월드 02-765-3270, www.taoworld.kr
* 본 컨텐츠를 전재할 때는 타오월드 출처를 꼭 밝혀 주십시오.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