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시는 모습이 초등학교 교실로 다시 돌아온 듯한 모습입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생 안만지고 관심을 안두고 살았던 습관 때문에 찢어지는 고통이 밀려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몸도 마음도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뵐께요.. ^^
강의후기
2015년 10월 복뇌건강법 스케치 및 체험담
체험담
1. 차○○ (성남시 39세)
많은 걸 배웠는데 집에 가서 잘 연습해야겠어요.
뱃속 상태가 심각해서 속상하네요. 중단전 부근 통증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애쓰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수.금 오전 10시~11시 함께하는 ‘배마사지 운동/ 장푸리운동’ 수업 만들어 주세요. 건의 합니다.
2. 송○○ (성동구 67세)
막연하게 생각하였던 복부의 상태를 실제로 교재를 보고 나의 장기와 비교하여
천천히 느끼면서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돌아가서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천천히 기회 있을 때마다 매일 시간을 정하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견과류 간식과 녹차 잘 마셨습니다.
3. 김○○ (남양주시 65세)
신체의 원리를 많이 알아갑니다. 성심성의껏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건의 사항은 교육생들의 불편한 점에 대해서 실제 체험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박○○ (경기 안산시 47세)
우연한 기회에 알게 돼서 은방울과 배푸리를 구입하고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5. 최○○ (부천시 소사구 47세)
평소 소화가 잘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장기마사지와 배푸리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꼼꼼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방울 수련도 배워보고 싶네요. 제 시간에 마쳤으면 좀 늦어진 감이 있었습니다.
6. 박○○ (인천시 연수구 51세)
타오월드의 교육프로그램 중 소주천과 기역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우선 부담이 적은 복뇌1일 특강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신체의 자가치유능력을 키워주고, 임맥독맥 풀어준다는 복뇌1일 특강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어 궁금증을 다소 풀었습니다.
앞으로 생활속에서 실천해나가기로 다짐하며, 소주천을 해낼 수 있도록 정보 부탁드립니다. 소주천에 대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7. 전○○ (경기 가평 51세)
1. 인체의 신비를 많이 알았다. 특히, 오장육부의 중요성과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서 기뻤다.
2. 교육 진행도 이론-실습-이론-실습을 통해 알기 쉽게 와 닿았다.
3. 실천이 매우 어렵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오장육부와 뼈가 찢어지는것 같았다. 그만큼 몸이 나쁜 상태라는 것을 알았고, 아프지 않을 때까지 열심히 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것 같다.
4. 배푸리는 한달에 2회 정도 주말에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하고나면 잊어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