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2020년 11월 질염, 방광염 완전정복 무료특강
질염과 방광염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질염과 방광염 때문에 고생과 고민을 하지만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도 않는 것이 큰 애로사항이 되곤 합니다. 타오월드에서는 이런 여성분들의 고민을 나누기 위해 질염과 방광염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띤 강의에 동참해 주셨고, 나름의 솔루션을 얻어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교육에 동참해주신 분들의 후기중 우수한 후기를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체험담]
1. 심00 (경기도 성남시 53세, 여)
이론과 운동, 배푸리, 맥뚜리를 사용하여 장을 푸는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배가 풀리고 장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었고 1회 수업이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이 면역력을 관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장 케어를 통해 온몸의 건강을 지켜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00 (서울 동대문구 76세, 남)
성 건강을 위해 필히 알아야 할 이론과 기술 습득이 획기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탐구하고 배우는데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건강이라는 것이 작은 습관에서 시작됨을 알고 있기에 건강한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3. 김00 (서울 중랑구 71세, 여)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질염과 방광염은 여성들에게 감기와도 같은 질병입니다. 그것이 평소의 면역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통해 노년기의 전신 건강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박00 (경기도 수원시 52세, 여)
배푸리를 사용한 후 배가 매우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은방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새롭게 생각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소의 면역력에 매우 신경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시작되는 질병의 신호 등에 새심 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5. 신00 (서울 동작구 57세, 남)
강의 주제가 매우 창의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염 완전정복’이란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세균때문 만으로 질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장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내용이 놀랍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했습니다. 평상시에 수련을 하는 편인데, 작은 것 하나부터 바꿔 나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6. 임00 ( 경기도 수원시 64세, 여)
장풀이가 별거 아닌 듯 해도 대단한 운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골, 검상돌기 부분도 굉장했습니다. 맥뚜리로 항문, 회음, 장강혈을 뚫어주는 부분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좀도 깊이있는 교육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신수련이나 수련시 사용되는 배푸리, 맥뚜리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7. 최00 ( 서울시 도봉구 47세, 여)
평상시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료강의로 질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예방법, 운동법을 익히게 되었으니 꾸준히 실천, 관리하여 유익한 도구로 삼고 싶습니다. 4브레인 중 성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깊이있는 교육을 통해 더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
8. 황00 (경기도 파주시 60세, 여)
배를 풀어주니 매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중년이후의 삶은 어떠한 모양으로 준비해 가느냐에 따라 노년의 삶이 매우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냥 그런 모습으로 늙어가려니, 몸이 병약해지려니 생각 했던 부분들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박00 (경기도 하남시 57세, 여)
항상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타오월드에서 보내주시는 문자를 관심 있게 보다가 이번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4브레인의 건강하고도 고른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거창하거나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신 수련이나 수련 도구에도 관심이 큽니다. 건강한 이후의 삶을 위해 파이팅입니다.
10. 이00 ( 경기도 수원시 57세, 여)
오늘은 처음이라 낯설고 생소하지만 재차 교육을 받고 익숙해지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것을 제대로 실천도 해보고 좋은 습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 번 찾아 오겠습니다.
11. 김00 (경기도 구리시 57세, 여)
배 마사지 과정을 거치니 몸에 열이 나는 느낌들이 좋았습니다. 내내 속이 더부룩 했는데 강의시간 내 속이 뚫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강과 건강한 습관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의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건강을 잃는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2. 오00 (서울시 서초구 69세, 여)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건강 쪽으로 항상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었는데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은 늘 가지만 늘 좋은 것을 하거나 보람된 것을 하면서 보내게 되는 것은 아니기에 오늘 시간이 매우 알차고 만족스럽습니다. 배운 것을 일상에서 실천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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