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2기 몸신수련 현장스케치 및 체험담

자극과 통의 건강원리를 체득하는 몸신수련

제대로 풀고 움직이고 두드리면 통합니다.

이번 기수 수련생들도 8주간의 수련으로 소화력이 향상되고, 뱃살이 빠지고

몸의 구조가 잡히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배운 것을 꾸준히 수련하셔서 무뎌진 신경과 죽은 세포가 살아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는 몸토피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체험담]

1. 이00(김포시, 52세)

힘들기도 하고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 같지만, 수행하는 만큼 효과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일이 너무 많아져서 꾸준히는 못했지만, 수련하는 날과 그 다음날에는 확실히 몸이 좋고 효과를 느낍니다.

2. 이00(대구 수성구, 50세)

4브레인너 1회전을 하고 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널리 전파할 것이며 대구에도 센터(지부)가 생기길 희망합니다. 많은 효과를 느낀만큼 타오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3. 변00(군포시, 49세)

1년여 전 처음으로 타오월드에 수업을 받기 시작하여 몸신 3회차까지 들었습니다. 수련을 거듭할수록 몸이 새로워짐을 느낍니다.

그동안 수련에 도움을 주신 회장님과 최실장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4. 양00(의정부시, 38세)

두달 전까지만 해도 그냥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보다 큰 효과였습니다. 몸무게는 3키로 정도 빠졌고 특히 고질적인 뱃살이 쏙 꺼졌습니다. 배푸리가 특히 도움이 되어 뱃살이 많이 빠지고 체력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에너지를 돌리고 모으고 축기할 수 있어, 내 몸을 건강하게 유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이어나갈 마음입니다.

5. 손00(고양시, 47세)

타오요가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철갑기공을 하니 하체에 힘이 들어가고 지기와 천기의 에너지를 느끼고 운용하게 됩니다. 배풀이를 통해 온몸의 경직이 풀립니다. 복뇌 수련을 할수록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6. 한00(은평구, 28세)

전반적으로 몸수련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컨셉으로 차별화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혼자 할 수도 있지만 헬스장에 가서 훈련을 하고 PT를 받듯이, 디테일한 교정이 더욱 가미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