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님, 또 글 올려주셨네요. 소장 대장 기통으로 갈 수록 난해해져요. 상행결장, 맹장, 하행결장 등을 푸는 진도를 나갈수록 용어도 생소하고 손으로 푸는 방법도 손가락, 손바닥,손날 등 여러가지여서 복잡해져요. 또 손힘도 좋아야하고 지압하면서 체중 싣는 법도 알아야 하니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점점 실력도 늘고 편해지실 거예요. 주변 분들에게 많이 해주세요. 그러면 더 실력이 늘 거예요. 다음 수업 때 봬요^^
수업 진도가 많이 나갈수록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진다. 손압이 집중해서 안들어가지는 것 같고 순서마다 부족한 점이 있다. 소장 대장 기통 부터 사실 난해하다. 소장은 결대로 들어가면 시원하다. 대장을 할 때 상행결장 맹장 하행결장 풀어주고 펌핑해주는 것도 유익하다. 순서를 날로;;먹으려는 경향이 있다. 흉통이 심해서 집중이 안되는부분을 메우려고 노력중이다. 늑골궁과 횡경막 다음 간 담낭 위장 비장 췌장 기통을 하는 순서를 기억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론 수업 때 이거저거 여거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기본 마사지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화이팅.....!
- 이전글 장기힐링 맛사지3회차 마치고
- 다음글 장기힐링마사지 3회차 수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