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장면이 씩씩해 보입니다.
타오러브 2014년 4월 기역도 교육 현장 스케치와 교육체험담
2014년 4월 기역도 교육 현장 스케치와 교육체험담
체험담
김상사(가명)
전에는 페니스 및 고환을 만지면 조그만 느낌이었는데 기역도 한달 연습후 한 손으로 만지면 엄청 크게 느껴진다.
최민수(가명)
조루로 1~2분 고생했는데 현재는 약 10분 정도 유지하며 기역도를 한달 정도 연마하면 사정콘트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만성(가명)
꾸준히 연습결과 현재 6kg을 들고 있고 발기력 및 감각이 무뎌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
박부영(가명)
슬로우 섹스에 대한 확신이 많이 들었고 건강까지 좋아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매일 한 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좋은 느낌이 든다.
김빈우(가명)
무엇보다 성에 대한 편견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하며 호흡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닫고 있다.
무엇보다 성에 대한 편견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하며 호흡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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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
오호~~ 저렇게 하는군요. 신기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