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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은방울 체험기 "자갸 나 이쁜이 수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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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 나 이쁜이 수술할까?
"아냐 내가 문제야 당신 아무문제없어"


관계를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서 인지 자꾸죽어가는 랑이꺼...
내 안에 질은 랑이께 들어와도 허공만 돌다 끝이나버린다...--


이쁜이 수술 비용을 알아보려고 컴터에 앉아서 검색중 티비에서
봤던 이여명 원장님의 은방울이 급떠올라 검색하고 이거부터 해보고
안되면 수술을 하자란 맘에 구매^^

처음은방울을 질안에 넣었는데 이런...아무런 느낌이 없다--
우선 최대한 은방울의 진동을 느끼려면 연습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


회사에서는 앉아서 호흡과함께 쪼이기 (생각만큼 호흡 진짜어렵더라고요..)
집에와서는 최대한 은방울에 집중해서 올렸다 내렸다...몇칠이 지났을까..
위아래로 움직이는 은방울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ㅋㅎㅎ
집안일을 할때도 걷거나 앉아있을때도 이젠 질에 은방울을 넣지않고 생각만해도
질안이 근질근질하고 근질거릴때 은방울을 쭉 올린다는 느낌으로 올려주면 온몸으로
쾌감이 도는데 아랫배부터 손과 발로타고 온몸을 휘감아요~~~

며칠전에 관계를 맺던중 랑이껄 은방울 운동하듯 들어올때 밀어내고 나갈때
끌어올려보았더니


"나 더이상은 못 참어"
"자기 움직이지 말아봐...나 죽을거 같어"


하는소리에 온몸이 작은 떨림이 일더니 나도 모르게 소변을--
알고보니 소변이 아닌 여성 사정이라고 하더라고요
듣기만 했던 여성 사정..ㅎㅎ
그걸본 랑이가 더 좋아하더라고요..(자기 죽을거 같다고 해놓고선..)
랑은요 언제나 사정감이 오면 바로 끝을 내버리는 사람이었는데요


제가 은방울로 훈련을 해서 질이 깨이고 느낌이 달라진 후에는
사정직전에 오르가즘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참기힘들어도 만지고 안아주면서
은근 자기도 즐기더라고요~~~
천천히 은근히 질의 진동도 느끼며 하니 랑이께 더이상 죽지도 않고요
내께 넓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들고요
2개월 정말이지 열심히 운동한결과가 이렇게도 놀라운데
은방울과 평생을 같이 지내면...ㅎㅎ아마도 전 명기보다 더 뛰어난 명기도 될수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하던 질방귀소리 냉도 다 없어졌구요..
지금 이글을 쓰는데두 질안을 살짝살짝 건드려주니
은은한 울림이 다리 끝으로```랑이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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