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뇌수련 2019년 1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2019년 1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
스케치 및 교육후기
2019년 기해년 새해 타오월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프로그램인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가 1월17일개강하여 3월7일까지 8주간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첫 1기 몸신회원들의 적극적인 열정 덕분에 기대이상으로 뜨겁고 활기찬 8주간의 교육시간이었습니다. 몸신을 만드는 셀프 수련과 지도자의 힐링교정 몸혁명 프로그램까지 모두 완벽히 익힌 소중한 교육시간이었습니다. 1기 몸신회원들은 8주간 약 2개월의 몸신교육을 통해 세포를 깨우고 몸을 살려 지금 여기에서 황홀한 유토피아를 경험했습니다. 아래 체험담은 교육을 받은 회원분들이 남겨주신 체험담 중 우수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체험담]
1.김00(서울시 구로구 41세)
평상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언제나 조금씩이나마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오월드의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통해 몸이 전보다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또한 혈액순환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여명박사님께 감사드리고 8주간 함께 한 1기 몸신교육 동기생분들과의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2.박00(서울시 성북구 54세)
타오월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8주간 열심히 교육받았습니다. 교육받은 후 집에서 꾸준히 복습하고 훈련하였더니 정말 몸이 풀리면서 무뎌진 신경과 기운없던 세포들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뇌, 셀프장기마사지, 맥점지압, 타오요가, 기공체조, 두드리기, 호흡 등을 직접 실습하니 전신의 기혈이 뻥 뚫렸습니다. 내적 활력과 외적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또 교육받고 싶어집니다.
3.서00(서울시 강남구 38세)
평소 피로감이 항상 저의 몸을 짓눌렀습니다.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일상의 삶에 지쳐 있었습니다. 다양한 몸신운동 중에서도 특히 철삼봉을 통한 두드리기가 저는 참 좋았습니다. 철삼봉을 통해 두드릴 때마다 몸의 기혈 소통이 잘 되고 육체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원함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신운동을 체계적으로 이렇게 익히고 나니 이제 피로감을 덜 느끼고 피곤할 때 몸신운동을 해주면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1기 몸신회원분들 모두 열심히 교육에 동참하여 교육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이여명박사님과 1기 몸신회원 모두 항상 몸신운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4.이00(강원도 원주시 63세)
환갑을 넘으니 몸이 서서히 기력도 딸릴 뿐만 아니라 쑤시고 아픈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특별히 크게 안좋은 곳은 없다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무뎌진 신경과 죽은 세포를 일깨워 다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타오월드의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를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바로 교육신청했습니다. 8주간 1기 몸신회원으로써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한 것 이상으로 몸신교육을 통해 제 몸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기력이 좋아지고 이유없이 쑤시고 아팠던 몸이 고통이 사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몸신교육을 통해 기혈이 잘 통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록 8주간 교육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몸신수련을 하여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5.한00(경기도 고양시 47세)
이미 기역도를 배우고 수련 중입니다. 그런데 깨어나는 몸신 2개월 프로젝트가 신규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되었다고 하여 내용을 보니 저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아 교육신청을 했습니다. 솔직히 기역도를 배우고 나름대로 꾸준히 하고 있지만 원하는 것보다 발전이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몸신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다고 하니 저에게 딱 필요한 프로그램 같았습니다. 8주간 몸신프로그램을 직접 교육받고 실천해본 결과 기대이상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넘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신훈련과 기역도훈련을 병행하여 훈련하니까 서서히 제 몸이 제대로 강한 남자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이여명박사님 감사합니다. 1기 몸신교육생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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