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마사지 타오월드 장기힐링마사지 강사 과정을 수료하면서 ~~
타오월드 장기힐링마사지 강사 과정을 수료하면서 ~~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14세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장기를 접하게 된 계기도 아이가 항상 배가 아프고 설사를 잘하고 성격이 예민해서 체하기도 잘하고 음식을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났습니다.
장기 마사지를 배우는 과정중 틈틈이 아이에게 배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많으며 냄새가 굉장히 지독하고 소장족이 굉장이 많이 뭉쳐있고 배가 차며 손발이 찬 증상이었는데 회수를 거듭할 수록 가스가 꺼지면서 배가 편안함을 느끼고 손발이 따듯해짐을 느끼고 식욕이 없었는데 배를 만져주고 나면 식욕이 생겨 음식을 찾곤합니다. 깊은 숙면을 취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나도 편안하게 잤다면서 밝게 생활합니다.
장기를 손님에게 접하면서 항상 이것이 될까하는 의심 또한 많았지만 손님들이 편안해 하면서 저희에게 고마워하시는걸 보면 어떠한 마사지보다 효과면에서 월등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처음에 마사지를 받으신 고객이 지속적으로 마사지 받으시는 것을 보고 장기힐링마사지가 신체의 각 부분을 편안히 하고 문제점을 해결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장기힐링마사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지부를 운영함에 있어서 장기 마사지 ,뼈기마사지, 카사이를 접목시켜서 신체 각부분에 대한 건강을 손님들에게 선사하려 합니다. 그동안 같이 교육받고 생활했던 회원들 이젠 각자의 현장에서 배운것을 많이 배푸시고 우리의 만남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양주 지부 박정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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