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시의 은방울 유희
지난 번에 원장님께 얘기들은 대로 은방울을 넣고 성관계를 해보았습니다.
은방울을 넣고 하면 페니스와 부딪혀 아플 것 같지만, 선수가 넣고 하면 안 아픕니다.
질은 아기가 나오는 길인, 산도이기 때문에 줄어들었다 펴졌다 하는 것이 상당하거든요. 그 산도에 은방울을 넣게 되면, 그럼에도 질은 좁아지긴 해요. 좁아지고 짧아지게 되는데, 산도의 뻘 속으로 은방울이 파묻히게 됩니다. 파묻혀 밀리면서, 그대로 유지가 되요. 은방울이 길을 가로 막을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페니스가 오고 가는 길을 전혀 막지 않습니다. 중국에서는 은방울과 같은 것을 여러 개를 넣은 채로 성관계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슬로우 섹스 하지 않습니까?
이때에 은방울이 페니스 몸통 전체를 살짝 살짝 대주니깐, 깔딱 깔딱 대는 게 재미가 있습니다. 은방울은 페니스의 길을 막지 않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서 처음 성관계를 할 때에는, 그 은방울을 질 속에 넣고 합니다.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기 위해서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 놓기 위해서 오래 성관계를 하게 되면, 은방울의 실이 깔딱깔딱 댈 때도 있고, 실이 묶여져 있는 은방울이 깔딱깔딱 대기도 합니다. 그런 예민한 감각이 느껴져요. 살살 느껴가면서, 그걸 재미나게 가지고 놀아요.
여성도 진동 느끼고 좋아하죠. 은방울을 같이 넣어주면, 은방울의 동그란 대가리가 덜거덕 걸리니깐, 나도 무지하게 좋고, 에너지를 만들어 갖고 놀기도 좋아요. 그리고 은방울이 질 속에 있는 상태에서, 성기가 자궁에 들어가면서, 입궁 섹스가 됩니다.
아가씨에서 선보인 은방울 유희
가끔씩 어쩌다가 은방울이 완전히 질 속으로 들어가고, 실이나, 실과의 이음점이 살짝 나와 있을 때가 있는데, 그 때도 되게 좋습니다. 실은 가급적 안 넣고, 가끔 잡아서 당기면서 해요. 그러니깐 넣을 때 잘 넣으면, 실은 계속 활용 할 수 있어요. 은방울이 완전히 질 속에 숨어서 감각이 전혀 안 느껴질 때, 살살 잡아 당겨주지요.
그런 게 은방울 유희죠. 옛날에도 면령이라는 방울을, 그런 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은방울체험자와의 인터뷰
2018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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