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도 수련 효과별 체험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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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기력 개선 사례

2. 조루 개선 사례

​3. 지루 개선 사례

​4. 성기 확대 사례

8. 건강과 갱년기증상 개선 사례  

9. 질병 개선 사례

10. 여성 파트너 만족도 증가, 삶의 질 개선 사례

해외에 사는 관계로 강좌 등은 받을 수가 없고, 도서와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배푸리, 철삼봉, 기역도, 맥뚜리를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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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푸리로 배를 골고루 풀어주고 철삼봉으로 온몸, 특히 치골 위 방광 부위를 집중적으로 두드리다가 보니, 어느 순간 야간뇨 2회가 1회로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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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분들이라면 많이 고생하시는 전립선과 방광 문제... 그리고 정력 문제... 위에 4가지만 하시면 정말 좋아집니다.
- 해인(2017.05.05.)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또 한 가지 확실한 변화는 소변 잔뇨감과 빈뇨감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당뇨로 인해 방광으로 향하는 배뇨신경이 손상을 입어 평소에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소변을 본 후에 검사를 해보면 300CC나 남아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수련 후 다시 검사를 해보니 잔료가 80CC로 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소변발을 강하게 하는 타오 배뇨비법>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백OO(2009.01.18)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기역도... 의심스런 생각으로 말만 들었다가 지인을 통해 기역도를 구입 후 수련한지 1개월이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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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 수련 후 놀라운 변화를 느꼈습니다. 항상 화장실 소변기 옆에 사람이 있으면 신경쓰여 한참 있다가 소변이 나오던가 소변을 보더라도 시간이 오래 결렸는데 기역도 수련후 기다림 없이 바로 가능하고, 소변 굵기가 눈에 띄게 굵어져 방광에 있는 소변을 다 비우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느낌...변비도 아주 심했는데 좋아진 것 같습니다.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 배움자(2012.12.27)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저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조루 증상으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우연하게 기역도를 알게 되어서 기역도와 철삼봉을 구입해서 지방이라서 사이트를 참고하면서, 기역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4일째고요... 무엇보다도 기역도 훈련을 하고 난 다음부터 소변보기가 너무 편안해서 좋습니다... 정말 굿~~!
- csdfsd(2015.04.21.)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전립선비대로 전립선약을 15년 복용해오다가 최근 발기력이 약화되는 증상까지 생겨 기역도를 배우게 되었다. 2015년 10월 배웠으니 6개월 정도 수련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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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 수련은 생각보다 강력했다. 불과 1주일 수련하자 전립선비대로 인한 소변불편이 사라졌다. 추운 날씨에는 30분마다 소변이 마려울 정도로 전립선증상이 심했었다. 그런데 불과 1주일 만에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겨울 그 춥다는 중국 하얼빈에 가서도 차를 8시간 탔어도 소변을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된 것이다. 전립선문제는 완전히 극복된 것처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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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전립선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자주 기역도를 권해주는데 대부분 금방 효과를 보고 있다. 전립선이 금방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정도이다.
- 느리게 걷기(2016.04.14.)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저는 46세이고 하복부 통증과 잦은 빈뇨(잦은 소변), 최근에는 발기부전도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수술까지도 고민을 하다가 지난 7월 28일 이후 지금까지 계속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주간 훈련을 통해 일어난 변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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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빈뇨가 사라졌습니다. 훈련 4일 만에 없어졌습니다.
훈련 전 1시간 혹은 1시간 30분에 한 번은 화장실에 갔습니다. 소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았구요. 야간에는 최소 3회 이상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곤 했습니다.
지금은 오전에 1회, 오후에 1회, 야간에 1회 정도 화장실에 가면 됩니다. (가장 큰 효과입니다.)
- 뚜벅공(2016.08.09.)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나이가 50에 접어들면서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도 있고 발기력도 떨어지길래 전립선에 좋다는 호박씨도 먹어보고 호박씨 기름도 먹어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기역도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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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문제는 기역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한 달만에 완전히 해결되었구요. 그 사이의 약간의 명현반응을 말씀 드리자면 성기 끝 부분과 요도가 찌릿찌릿 한 느낌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그런 날은 무게를 조금 덜 드는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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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를 알리기 위해 자세한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신 이여명님이 실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기역도를 알게 된 것은 제 삶에 큰 축복입니다.
- 올바른(2017.08.22.)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2015.4.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기역도 교육을 받았습니다. 발기부전, 조루, 크기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기도 커지고 발기도 전보다는 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체험담에서 듣고 보았던 그런 정도의 효과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팟캐스트 '고성'을 듣게 되었는데 케겔운동을 하면서 비사정으로 자위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훈련 한 달 후부터는 훈련은 1회로 줄이고 시간 날 때마다 케겔운동을 하면서 사정은 하지 않으면서 자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케겔운동과 자위를 병행하니까 그때부터 발기력이 많이 좋아졌고 특히 힘찬 새벽 발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훈련 1달 20일 이후에는 1년에 한 번 할까말까 했던 섹스를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고 있고, 한번 할 때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합니다. 비사정으로요!

저에게 많은 재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재산을 물려줄 생각은 없지만, 기역도 만큼은 반드시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여명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잠자리(2015.06.19.)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반갑습니다. 기역도 수련 및 사이트 가입한지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성관계를 3주 정도 하지 않으면 성기가 탱탱하다 해야 하나? 보기에도 준비완료된 것처럼 그렇고 건드리면 바로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 아직은 좀 미숙하나 기다림의 미약이라고 천천히 쌓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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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비사정으로 끝을 내면 정말 장점이 많습니다. 아내도 좋아하죠. 계속적인 스킨쉽이 이루어지며 이뻐보이니깐요.^^
- 산사춘 (2013.07.11.)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훈련하기 전 부부관계시 별 문젠 없었지만 전희를 길게 가지다보면 성기가 죽어서 다시 세우기가 힘들었고 그로 인해 전희를 길게 즐기진 못했는데~~~ 지금은 사정을 안 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단계까지 이르렀네요.

이여명 회장님을 국방부 훈련교관 대장으로 모셔서 군입대를 회피하지 않고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아리 (2011.04.14.)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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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를 몇 달이 지나니 그 지긋지긋하던 조루는 사라지고
새벽마다 왕성하게 솟아오르는 심볼에 이끌려 잠을 깨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참기 어려워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제는 접이불루 소주천을 행하는 경지에 이르러
솟아오르는 욕구를 에너지로 환원하여 늘 상쾌한 몸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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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의 빠짐없이 기역도와 기체조를 수련합니다.
이제는 정력을 컨트롤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에너지오르가즘에 집중하며 섹스테크닉과 마사지를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일단 장비는 훌륭하게 준비가 되었으니 테크닉을 높이고 도의 경지에 이르는
기순환에 전념하는 상황입니다.
- 물결따라 (2017.01.10.)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어느덧 비장한 맘(?)을 먹고 기역도 수련을 시작한 지 100일이 넘어 갑니다. 그 지긋 지긋한 '조루'와 '단소 콤플렉스'로 인해 결혼 생활 20년 동안 말로 표현 못할 좌절과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이제 제 몸에는 놀라운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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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사정을 하다.
(1) 예전에 비사정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거의 20년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정을 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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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젠 아내가 음핵 오르가즘을 삽입 후 5분 이내에 느끼는 것을 여유롭게 즐기고, 이어 피스톤 왕복운동을 10여분 이상 지속할 능력이 생겨서 질 경련을 또 한 번 일으키는 것을 느낀 뒤 사정을 하지 않고 섹스를 멈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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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로 말 못한 고민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자신있게 이 훈련을 권하며 도전하고 싶다.
- 에로스의 신(2013.10.08.)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기역도를 하면서 빠지지 않던 아래 하복부 뱃살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소화기장애도 없어지면서 뱃속 전체가 아주 시원한 느낌이 좋아 요즘은 하루도 안하면 몸이 안 풀리는 것 같아 빼먹지 않습니다. 꾸륵 꾸르룩 소리가 배 전체적으로 소리가 나고 트림과 함께 소변과 대변을 다시 보게 됩니다. 훈련 전에 일을 보고 시작했는데도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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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발기와 시간조절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뱃속이 상쾌해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지가 헐렁해지면서 아래 배에 묵직한 중심이 잡히는 느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장기가 부드럽고 유연해야 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배푸리가 왜 중요한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 유머맨(2012.03.05.)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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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기역도 훈련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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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는 확실히 커졌고요, 성기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더불어, 어느 날 허벅지 근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없었던 근육이 불거져 있어 처음엔 뭐 잘못된 건가하고 보니, 나도 모르게 근육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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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뱃살도 많이 빠졌고, 나이 들면서 무릎 위쪽으로 시린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몇 해 전부터 입던 겨울내의도 올 겨울엔 한 번도 입지 않았습니다. 몇 년간 해오던 요가도 기역도 훈련 후 시간관계상 중지한 상태라, 이 모두가 기역도 수련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삐리(2012.02.02.)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저는 전라도에서 아침 기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책을 가지고 기역도 훈련을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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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교육을 받고 나서 정말 이론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제가 책을 통해 공부한 내용과 다른 점을 찾아 교육을 받고 내려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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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 하체와 상체의 근육이 정말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걸어 다니면서도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보겠습니다.
- 변강쇠가 되는…(2016.10.30.) >>>체험담원문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이제 기역도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초보수준이지요.

기역도를 하면서, 얼굴살이 빠지면서 좀 갸름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몸무게 변화는 크게 없지만, 느낌상으로 장도 깨끗해진 거 같고, 몸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이상입니다.
- jerrykim(2016.09.09.) >>>체험담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