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뇌건강법 2016년7월 배꼽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2016년7월 배꼽 복뇌건강법 특강
스케치 및 체험담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무더운 7월이었습니다. 가만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를 정도로 대단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울수록 건강을 더욱 챙겨야 합니다. 오장육부를 꾸준히 단련해주어야 여름 무더위에 탈이 나지 않습니다. 바로 기적을 부르는 복뇌의 힘, 복뇌를 알면 여름 폭염에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여름폭염에 건강을 지키고자 7월 복뇌건강법 특강을 찾은 회원분들로 강의실이 가득찼습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소화, 흡수만을 담당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복뇌라고 불리우며 두뇌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우리의 복부는 원초적인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자율적인 생명기능과 자가 치유기능의 발원지입니다.
폭염에도 복뇌건강법을 통해 참석하신 회원분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과 더불어 직관력과 같은 고차원적인 정신에너지까지 최대한 활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래는 7월 복뇌건강법에 참석하신 회원분들의 체험담입니다. 여러분들도 복뇌건강법의 힘이 얼마나 뛰어난지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험담]
1.윤00(서울시 강남구 63세)
진작에 알았으면 참 좋을 뻔 했습니다. 복뇌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셔서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연습해서 건강해지겠습니다. 복뇌건강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 좋은 운동을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현대의학이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치료와 운동법 같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참 좋을 뻔 했습니다. 복뇌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셔서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연습해서 건강해지겠습니다. 복뇌건강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 좋은 운동을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현대의학이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치료와 운동법 같습니다.
2.이00(부산시 연제구 68세)
복뇌건강법 특강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매번 바빠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참석하여 좋은 교육 잘 받았습니다. 우선 강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어려운 복뇌건강법을 쉽게 알려주시니까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복뇌건강법을 통한 자연치유에 대해 큰 공감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많은 자연치유법을 개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3.이00(울산시 울주군 52세)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교육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복뇌건강법을 책으로 보다가 직접와서 체험하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8월달에 열리는 속편한 장기힐링마사지 보급과정도 참석하여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멀리 울산에서 KTX타고 참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몸, 마음, 영혼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동00(서울시 서초구 50세)
평상시 배가 더부룩해서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복뇌건강법 특강에 참석하여 배푸리운동과 장운동을 배우고 나니 속이 편안해지더군요. 속만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풀리면서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배운대로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실천할 생각입니다. 속이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5.심00(부산시 부산진구 52세)
멀리 부산에서 복뇌건강법 특강을 듣고자 왔습니다. 복뇌건강법에 대한 이론수업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핵심포인트를 잘 찝어서 교육해 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배푸리운동과 장운동을 5장6부와 함께 잘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비싸게 교육을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몸에 좋은 복뇌건강법을 교육해주니까 진짜 잘 받고 갑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실천하여 제 건강을 스스로 지키겠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복뇌건강법 특강을 듣고자 왔습니다. 복뇌건강법에 대한 이론수업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핵심포인트를 잘 찝어서 교육해 주시니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배푸리운동과 장운동을 5장6부와 함께 잘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비싸게 교육을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몸에 좋은 복뇌건강법을 교육해주니까 진짜 잘 받고 갑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뇌건강법을 실천하여 제 건강을 스스로 지키겠습니다.
6.박00(강원도 춘천시 45세)
평소 복뇌건강법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복뇌건강법 특강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되지 않아 계속 미루어졌었습니다. 그러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이번에는 복뇌건강법을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훌륭한 교육이더군요. 복뇌건강법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되었고, 배푸리운동과 장푸리운동 등 실습교육도 좋았습니다. 저의 배 속이 많이 굳어있는데, 지속적으로 꾸준히 배운대로 실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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