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뇌수련 아무도 몰랐던 성인배우의 실제 성생활! 성인배우 유튜버 준열님 (3부) [대한민국 성생활리포트] NO.30-3
아무도 몰랐던 성인배우의 실제 성생활!
성인배우 유튜버 준열님 (3부)
MC예린: 그럼 평상시에 성교 체위는 몇 가지 활용하십니까?
준열: 한 2~3가지 정도인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는. 다양한 체위가 있지만 좀 힘들 때도 있고요. 그렇게 다양하게 한다고 해서 더 많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2~3가지 중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C예린: 그럼 준열님과 파트너 분은 어떤 체위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준열: 우선 정상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남성이 위에 있고 여성이 아래에 있는, 그때 더 서로 각자 오르가즘을 최강으로 느끼는 것 같고요. 옵션으로 다른 체위를 2가지 정도 더 하는 거죠.
MC예린: 그러면 정상위 말고 또 좋아하는 자세는 무엇인가요?
준열: 정상위 말고는 둘다 비스듬이 안은 상태에서 남성도 옆으로, 여성도 절 바라보고 옆으로. 그거는 약간 접촉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이때는 남성도 여성도 극도로 오르가즘을 최강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MC예린: 자신의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준열: 항상 만족하지는 않아요. 그때그때마다 틀린데.
MC예린: 상황에 따라 만족한다는 건가요?
준열: 네, 그렇습니다.
MC예린: 그럼 파트너 분은 어떠실까요?
준열: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한 80~90%는 만족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MC예린: 그럼 파트너 분께서도 상황에 따라 만족하겠군요. 그럼 어떨 때, 나 또는 파트너가 가장 만족하는 것 같나요?
준열: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어요. 스타킹 애용하는 걸 좀 좋아하는 편이예요. 여성들이 어떤 오피스의 의상과 함께 스타킹을 신거나, 그리고 구두도 그렇게 높지 않은 신발이 있거든요. 그럴 때 관계할 때는 조금 더 극도로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여성의 의상에 따라. 뭐 신발이라든가 착용하는 의상에 따라 좀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여명: 코스프레, 이런 걸 좋아하네요.
준열: 약간 성향이 그런 것 같습니다. 되게 강하진 않고. 항상 교복을 입어야만 하는 그런 건 아니고요.
MC예린: 그러니까 이벤트 성으로요?
준열: 네네.
MC예린: 그럼 어떨 때 파트너분이 싫어하셨던 것 같나요?
준열: 우선은 그런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좀 맞춤 형식으로 해왔거든요. 항상 배려도 하고요. 내가 순간 흥분을 하고 관계를 하고 싶다고 억지로, 강제로 한 적은 없고요. 좀 오랫동안 시간이 지속되면 “그만해야 되지 않아?”라고 말한 적은 있었어요.
MC예린: 사전 질문에서는 “조금 빨리 끝냈을 때 좀 섭섭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라는 답변을 해주셨어요.
준열: 그렇죠. 그런 적도 있어요. 지금 생각이 안 나서 그런 건데요. 질문이 많다보니까. 있죠. 저도 당연히 사람이니까. 오랜만에 관계 시에는 당연히 그런 경우가 있으니까, 조금 서운해 하고 섭섭해 하는 경우는 좀 표현을 하더라고요.
MC예린: 성생활에서 파트너가 가장 변했으면 하는 것은?
준열: 지금 다양한 체위도 그렇고 적극성과 배려심? 다양한 체위가 좀 더 있었으면 하네요. 그런 부분은 조금 약한 것 같아서요.
MC예린: 다양한 체위와 테크닉은 좀 다른 건가요?
이여명: 체위를 바꾸는 걸 파트너가 귀찮아 하나봐요?
준열: 귀찮아하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가 많은 경험이 없다 보니 조금 부끄러워하는 것도 있고요. 본인이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저한테 창피해하는 부분이 강한 것 같아요.
MC예린: 얘기를 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질문인데요. 성생활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판타지가 있다면요?
준열: 우선은 다양하게 많은 걸 해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없는데요. 뭐 아까도 잠깐 언급을 드렸지만, 성인용품을 좀 활용해서 의상도 착용하고 즐길 대로 좀 더 그 상황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서 말씀드리면, 교복까진 아니더라도 오피스룩이나 교복 같은 여성 의상 많이 있잖아요? 그런 의상과 함께 뭐 스타킹 등을 활용해서~ 요플레나 요구르트, 오일 등을 지저분하지 않은 깔끔한 선에서 애용해봤으면 좋겠네요. 부드럽게 진득하게 즐기면서 하는 거를 항상 생각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C예린: 역시 드라마처럼 꾸며가지고 처음부터, 입는 것에서부터 벗기는 것까지 해서 요플레로 애무도 하며 하나의 드라마처럼 해보고 싶은 거네요.
준열: 네 뭐 시나리오나 스토리…
MC예린: 혹시 저희 이여명 박사님께 궁금한 게 있으실까요?
준열: 우선은 가장 첫 번째로는 박사님 성기가 좀 궁금하고요. 그거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가 또한번 여쭤볼 것 같고요. 남성, 여성. 물론 연령대마다 틀리겠지만 가장 현명한, 그러니까 합리적인 횟수가 궁금합니다. 주에 몇 번 이런 거 말이죠. 건강한 성생활이라는 건 박사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여명: 그건 사람에 따라서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요. 보통은 주 2~3회 정도 하면 적당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우리 식으로 사정을 좀 적게 하면 자주 해도 손실이 적죠. 비사정 식으로 하면. 그래서 약간 더 해도 되고, 사정을 매번 하면서 하는 식이라면 주 2회 정도. 1~2회 정도가 적당하죠. 나이가 한 50-60대면 주 1회 정도가 적당하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이여명의 성토피아 모든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11366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