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기적의 복뇌 건강법 1일 특강

뱃속에 뇌가 있다면 믿어지나요?

소화, 흡수만 하는 줄 알았던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두뇌`와 같은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하여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명치부터 골반까지, 위와 소장, 대장 등을 포함하는 복부는 원초적인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곳이요, 자율적인 생명기능과 자가 치유기능의 발원지입니다. 생명의 블랙박스인 것입니다.

오늘은 뱃속 가득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시간 이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뒤로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오신 회원님들이 활기찬 몸과 마음으로 거듭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복뇌가 살아나면 몸과 마음이 웃게 됩니다. ^^

[ 체험담 ]

1.신00 ( 서울시 사당동 24세, 남 )

최근 소화가 잘 안 됐는데 교육을 받고 실습을 하니 몸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같네요.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 김00 ( 중구 신당동 79세, 남 )

요즘 몸이 무겁고 했었는데 오늘 수업에 참여해 보니 유용한 것을 많이 배우고 몸도 많이 가벼워졌네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에 더 신경 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서00 ( 강북구 도봉로 65세, 여 )

처음은 식은땀이 나고 구토증에 심한 메스꺼움이 일어나 도저히 수업 참여가 어려워 도중하차 하려 했습니다. 선생님이 몸 상태가 안 좋아 즉시적으로 일어나는 호전반응이라며 도와주셔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속이 편안해지고 약간 잠이 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는 혈색도 좋아지고 속도 너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4. 최00 ( 수원시 권선구 57세, 남 )

실제 회장님을 뵙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교육에 참석하겠습니다. 오늘 수업 중에서 소화력만 증진되어도 평생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신00 ( 과천시 별양로 58세, 남 )

오랫동안 위가 안 좋아 고생했는데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사용한 배푸리를 사가지고 가서 배운 대로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속도 많이 편해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