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월 기역도훈련 단기특강
스케치와 교육후기
뜨거운 햇살과 숲의 푸르름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5월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가득한 달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있어서 부부관계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5월에는 특별히 기역도훈련 단기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조루증,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등은 중년남성과 장년남성의 원만한 부부관계를 방해하는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기역도훈련 단기 특강은 시간과 비용부담을 줄여주고, 기역도의 핵심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열정적으로 이론과 실기를 훈련했습니다. 다음은 기역도 단기 특강에 참석하신 회원분들께서 남겨주신 진솔한 체험담입니다.
[ 체험담 ]
1. 최00(충청남도 천안시 49세)
평소 건강과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기부전의 기미가 보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기역도를 알게 되었고, 기역도훈련 단기 특강을 통해 드디어 이론과 실기훈련을 교육받았습니다. 혼자 공부하고 연습하는 것보다, 역시 이여명 원장님께 이론과 실기훈련을 배우니까 제대로 된 기역도의 이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이00(서울시 종로구 55세)
주변 친구의 권유로 알게 된 기역도. 조루증,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등 남성성관련질환을 극복하게 해 준다기에 기역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간과 비용문제로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이번 기역도훈련 단기 특강 덕분에 직접참해서 이여명 원장님의 강의도 듣고 기역도 핵심을 실습훈련까지 너무나 잘 익혔습니다.
3. 김00(전라남도 광주시 58세)
기역도를 구매하여 독학으로 연습했었습니다. 그러나 독학의 한계를 느끼고 때마침, 기역도 단기 특강을 한다기에 참석하였습니다. 독학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이 정리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이론과 실습을 강의 들으니, 기역도훈련의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적인 훈련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4. 심00(서울시 은평구 48세)
국내에는 어른들의 성교육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남성훈련에 대한 것은 전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타오러브의 기역도훈련은 남성의 특별한 힐링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최초의 기역도 교육기관답게교육장소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물론 이여명원장님의 강의와 기역도 실습훈련도 최고였습니다.
5. 박00(경기도 광명시 42세)
성에 관심이 많은 40초반의 남성입니다. 예전에 TV에 나온 기역도가 신기하여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가서 나도 훈련받아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기역도 단기 특강을 한다기에 참석했습니다. 호기심에 와서 받은 짧은 교육이지만, 나름대로 성에 대해 여러가지를 제대로 배웠습니다. 시간이 되면 기역도 정규과정도 배울 생각입니다.
6. 이00(서울시 강남구 53세)
성에너지교류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책을 봐도, 인터넷을 봐도 어려웠습니다. 남녀가 성에너지를교류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역도 단기 특강을 통해 제가 알고 싶었던 것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역도 정규과정도 들을 생각입니다. 수련 열심히 해서 득도하겠습니다.
7. 윤00(서울시 송파구 63세)
나이를 먹다보니 발기부전이 심합니다. 병원을 가도 약물처방뿐 자연스러운 발기는 어려웠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비약물,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조루증,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역도가 소개되어 있더군요. 운 좋게도 5월에는 기역도 단기특강을 하더군요. 직접 이론과 실습을 해보니 몸이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역도가 왜 남성들 사이에 유행하는지 알겠더군요.
8. 이00(서울시 성북구 40세)
이제 불혹의 나이로 달려가는 내 자신!! 더 나이들기 전 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 소개된 기역도를 보니 이거구나 싶더군요. 기역도 단기 특강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훈련장소도 너무나 깔끔하고, 이여명원장님께서 친절하게 핵심을 콕콕 집어 주시니까 이해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 더 깊은 과정인 정규과정도 조만간 수강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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