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전립선 비대 문제 때문에 종합병원 비뇨기과 의사의 추천으로 남성호르몬제를 복용했지만 조금 나아지는 듯하다 1년 후부터 주사제까지 맞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건강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고혈압약도 15년 동안 복용해왔고, 성적으로도 너무 안좋아져서 약이나 주사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타오러브를 찾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 20년째인데, 워낙 신체적으로 약해 성관계에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의 행복이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성에 대해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기역도 훈련을 통한 자신감 회복이 첫번째 목표이고, 두번째는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