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기공 <동영상 인터뷰> 소주천 체험담 "15일 만에 뜨겁게 올라갔다 차갑게 내려가는 기감을 느껴요"
<동영상 인터뷰>
소주천 체험자 정소녀(가명)님
"소주천 수련 보름만에 변화가 생겼어요.
뜨겁게 올라갔다 차갑게 내려가는 기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세포가 꿈틀거리며 올라가서 정수리쪽에서 반짝반짝하는 환희감이 들어요.
건강에 이렇게 도움되는 훈련은 처음입니다."
놀라운 그녀의 체험담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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