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기공 2015년 11월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 교육 후기
2015년 11월 소주천 에너지순환 완성반 교육 후기
체험담
1. 신○○ (49세 인천시 계양구)
기역도 교육을 받고 수련을 해오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개선되었다. 하지만 호흡은 늘 잘 안되고 단전의 에너지를 돌리고 축기를 하는 부분이 늘 부족하다고 느꼈었다. 그래서 소주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 중 ‘의수단전’이란 말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단전에 의념을 두고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축기가 된다는 뜻이다. ‘의수단전’에 집중하면서 수업시간의 진도에 따라서 임맥과 독맥을 뚫으면서 소주천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다. 아직은 양기만 움직이는 느낌이지만 몸도 가벼워지고 컨디션도 굉장히 좋아진 기분이다.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소주천과 기역도 수련를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아직은 양기를 돌리는 수준이지만, 생활수련으로 정착시켜서 평생수련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역도도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 주○○ (40세 종로구 신영동)
상세하게 방법을 알려주셔서 쉽게 수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련한 느낌이 남아 있긴 하지만 수련을 실천만 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기역도와 연계해서 어떻게 수련하면 더 효과적인지 궁금했다. 어느 정도 몸과 마음에서 느낌이 와 닿았다.
3. 이○○ (50세 전남 목포시)
교통사고 이후 모든 근육과 몸이 뭉쳐 있어서 항상 몸이 무겁고 나른하였다.
5주의 수련과정 중에 수련의 시간이 증가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있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모든 병세가 호전될 것 같아 기대된다.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꾸준히 수련해야겠다.
4. 최○○ (57세 경남 함양군)
그렇게 어렵다는 소주천을 알기 쉽고 세밀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평소에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우주의 무한한 ‘기(氣)’를 느끼게 하고 그 무한한 우주의 기를 받아들여 활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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