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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2015년 6월 은방울 여성명기훈련 현장 스케치와 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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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은방울 여성명기훈련 주말반 현장 스케치와 교육 후기
 
 
 



 
 
박00 (51세) 
첫 시간에 오르가즘은 발산이 아닌 몸으로 순환시키는 생산적인 에너지 생성의 원리와 성에너지를 배운 점이 좋았습니다. 타오 훈련은 주로 골반과 주변 근육을 움직이는 법, 잠자는 감각을 깨워 민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은방울이란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는 여자 몸 속의 근육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인 것 같습니다.  타오 수업중의 훈련으로 하루 훈련을 마감하고 7시간만에 은방울을 꺼내었습니다. 은방울은 처음 착용할 때 아무 느낌이 없었고 운동 중 따뜻한 느낌과 애액이 나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꺼낸 은방울이 반짝반짝 윤이 나면서 끈끈한 하얀 액이 가득 고여 있었습니다.

요가 후 걸어갈 때 은방울이 잡히는 느낌이 들고 움직이는 중에 은방울의 진동이 가끔 느껴졌습니다. 애액이 확실이 많아졌고 농도가 진합니다. 은방울 빼고도 간혹 진동을 느끼겠더군요. 3일 째에는 은방울 빼고도 질에서 약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4일 째 부터는 운동을 거의 안했더니 처음의 변화만큼 신체의 변화 나타나는 게 한결 줄어드네요.  노력한 만큼 결실이 맺어지는 자연의 이치가 여기에도...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00 (46세)
10년 정도 성생활 단절로 무미건조하고 답답한 나날을 보내다가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듣고 은방울 여성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불감증인 사실은 알았지만, 성교육을 통해 내가 그동안 성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배운 바를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수련했을 뿐인데 교육 2,3주부터 많은 변화가 생겨나더군요. 성욕이 생기고 건조했던 애액이 촉촉하게 증가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할 때도 은은한 쾌감이 일어나는 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느낌입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교육 받은 보람이 생각보다 큽니다. 여성의 성생활 향상을 위해 앞으로 많이 홍보할 계획이며 기회가 되면 대구에서도 이여명 선생님 모시고 강좌를 개최할 생각입니다.
 

성00 (56세)
평소 삽입과 동시에 성감이 올라올 정도로 잘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지식과 성테크닉이 부족하고 더욱 깊은 에너지오르가즘 체험을 위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오르가즘을 외부로 잘 터트리는 것이 다가 아니고 몸 전체로 순환시켜 더욱 내적이고 전체적인 에너지오르가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큰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수련은 한 적이 없지만 수련중 에너지 느낌이 잘 느껴져 혼자서도 황홀한 체험을 하곤 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열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00 (58세)
나이 60이 다 되어 가지만 즐거운 성생활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늦어지만 성적 즐거움을 누려보고 싶고 즐거운 성생활을 통해 부부갈등을 원만하게 하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은방울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성감이 살아나는 게 신기했습니다. 은방울 착용 후 질수축이 많이 되었고, 덩달아 요실금이 치료된 것 같아 더욱 기쁩니다. 꾸준히 수련하여 노년의 성을 풍부하게 즐기고자 합니다.
 

윤00 (49세)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듣고 질오르가즘을 잘 느끼고 싶어 은방울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관계시 느낌이 많이 좋아져 너무 기쁩니다. 다양한 성지식을 원리 중심으로 터득하고 상대방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론까지 배워 성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성의식이 많이 변화되었고, 좀더 수련하면 더욱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www.taolove.net - 살리는性교육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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