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남성분들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어요^^
타오러브 빅맨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기역도 예비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
빅맨 기역도 남성훈련 교육생들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보고
(기역도 예비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
(기역도 예비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
1997년 <멀티 오르가즘 맨> 책을 출간한 이후 한국사회에 남성 성인식에 대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나는 그 당시 생소했던 분야인 성인 성교육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타오수련의 한 분야로 성훈련을 지도하기 시작했는데, 조루나 발기부전, 갱년기 정력감퇴 등의 심각한 문제를 지닌 분들이 대부분 찾아왔다. 그래서 성기능 개선 훈련과 함께 실제적인 성문제 개선 방향으로 많이 연구하고 강의하게 되었다. 이제 성교육 16년 경험에 의거하여 타오러브 섹서사이즈와 기역도 성운동이 성문제 개선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는지 교육생들을 위한 가이드로 살펴보고자 한다.
성교육 초기에는 페니스 훈련기구인 <빅맨 기역도>는 판매했지만, 그에 대한 교육은 하지 않았었다. 그 당시만 해도 성기에 무언가를 매달아 훈련한다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너무나 생소했고 어색했기 때문이다.
교육생들의 연령은 20~70대까지 다양했지만, 성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시기인 40~50대층이 다수를 차지했다. 조루는 비교적 청년에서 장년, 노년까지 골고루 문제가 되었으나, 비교적 청년층은 민감성이나 습관성 조루가 많았고 나이가 많아지면서 쇠약성 조루 문제가 증가했다. 발기부전이나 갱년기 정력감퇴는 30대 중후반부터 보이는데 40대 중후반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5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 부분적인 발기부전 문제를 겪는 경향이 있었다.
교육생들의 연령은 20~70대까지 다양했지만, 성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시기인 40~50대층이 다수를 차지했다. 조루는 비교적 청년에서 장년, 노년까지 골고루 문제가 되었으나, 비교적 청년층은 민감성이나 습관성 조루가 많았고 나이가 많아지면서 쇠약성 조루 문제가 증가했다. 발기부전이나 갱년기 정력감퇴는 30대 중후반부터 보이는데 40대 중후반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50대에 들어서면 대부분 부분적인 발기부전 문제를 겪는 경향이 있었다.
성훈련 후 변화 과정은 사람마다 다양한 차이를 보이는데 연령이나 문제의 심각성보다는 배운 것을 얼마나 열심히 실천하느냐가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오러브 섹서사이즈는 성 운동이자 훈련이기 때문에 실천한 만큼 반드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빅맨 기역도 남성훈련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하기 시작했는데, 기역도 성기관 운동이 추가되자 성기능 향상 기간은 3배 이상 앞당겨지는 경향을 보였다.
빅맨 기역도 남성훈련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하기 시작했는데, 기역도 성기관 운동이 추가되자 성기능 향상 기간은 3배 이상 앞당겨지는 경향을 보였다.
1. 비교적 발기부전이 조루보다 개선이 빠르게 나타났다. 골반운동과 성기관 운동이 병행되자 성근육 강화와 골반 기혈순환 증진에 따른 결과였다. 교육기간 1달 내에 발기력 향상과 발기부전 개선을 보이는 사례자들이 약 6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3~6개월 정도면 모두 개선을 보였고, 약물 부작용 등으로 심각한 경우는 8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그런데 발기력 개선 과정에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특이사항은 개선자들 중의 약 30% 정도는 오히려 발기력 약화 현상을 일시적으로 겪으면서 좋아진다는 사실이다. 성기 단련에 의해 성기가 부드러워지고 골반순환이 좋아지면서 성기로 집중적으로 몰리던 기혈이 몸 전체로 잘 순환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명현반응인 것이다. 성기가 부드러워지는 과정을 거친 후 기혈이 차올라 내구력이 단단해지는 변화를 곧 체험하게 된다.
이런 현상을 부작용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간혹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하는 수련자나 수련 지침을 따르지 않고 무리하게 혹은 잘못 수련하는 사람들 중에는 발기력 약화, 조루, 혹은 지루 같은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을 지도받고 지침을 잘 따르면 부작용이 일어날 일은 거의 전무하니 안심하기 바란다.
이런 현상을 부작용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간혹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하는 수련자나 수련 지침을 따르지 않고 무리하게 혹은 잘못 수련하는 사람들 중에는 발기력 약화, 조루, 혹은 지루 같은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을 지도받고 지침을 잘 따르면 부작용이 일어날 일은 거의 전무하니 안심하기 바란다.
2. 조루의 경우는 한 달 수업 기간 중 개선되는 사례가 40% 정도로 보인다. 빠른 변화를 보인 사례자로는 지속시간이 2,3분에서 10분~1시간 정도로 늘어나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 조루는 습관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발기부전보다는 개선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경향이 있지만, 보통 3~6개월 훈련하면 만족할만한 개선이 99% 가까이 이뤄진다.
사정컨트롤 훈련, 그리고 성기관 운동에 의한 귀두 민감도의 극적인 소실과 성근육 강화 등에 따른 결과이다. 수련자들은 성기 능력이 향상되고 성기 감각이 깊어지면서 성기가 <냄비>에서 <돌솥>처럼 변화되고 야동이나 성적 자극에 대해 다소 무덤덤해지는 변화를 체험하곤 한다.
사정컨트롤 훈련, 그리고 성기관 운동에 의한 귀두 민감도의 극적인 소실과 성근육 강화 등에 따른 결과이다. 수련자들은 성기 능력이 향상되고 성기 감각이 깊어지면서 성기가 <냄비>에서 <돌솥>처럼 변화되고 야동이나 성적 자극에 대해 다소 무덤덤해지는 변화를 체험하곤 한다.
사실 기역도 교육은 자유자재의 조절력을 얻고 궁극적으로는 사정하지 않는 비사정 섹스를 목표로 한다. 자유자재의 조절력은 성적 흥분에너지의 원활한 순환에 의해 획득할 수 있는데, 보통 1,2년 이상의 수련이 필요하다. 비사정(非射精)은 개인 능력이나 수련 정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보통 3~5년 이상의 수련이 필요하다.
3. 마지막으로 남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성기 확대 역시 수술 없이 잘 이뤄진다. 수련자들 중 95% 이상 보통 1~3달 정도 성기관 운동을 하면 1~3센티 정도는 길어지고 둘레도 커진다. 성기가 뿌리내리고 있는 골반 내 성근육이 발달하고 성기 자체의 근육성 조직이나 해면체와 혈관 조직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성기 확장은 발기 전에도 이뤄지지만 발기 시에 더욱 길어지고 팽창되는 경향이 있다. 성기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져 발기 시에 더욱 기혈이 충만해지기 때문이다. 발기 시 성기내 혈액이 발기 전보다 보통 10배 정도인데, 성기 훈련으로 10배 이상의 혈액이 성기로 들어가게 된다.
성기 운동으로 향상된 성기의 특징은 내구력이 강하면서도 성기 표면은 한없이 부드럽다는 것이다. 따뜻하면서 쫄깃쫄깃한 느낌으로 여성의 질을 꽉 채우게 되는 그야말로 <명도>가 되는 것이다. 이런 질적인 변화는 양적으로만 키우는 수술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다. 수술에 의한 양적인 팽창은 오히려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의 느낌을 반감시킬 수 있다.
요약하자면 타오러브 성운동은 올바르고 안전한 방법으로 실천하기만 하면, 누구나 성기능을 향상시키고 웬만한 성문제는 개선할 수 있다. 문제는 얼마나 지혜롭게 얼마나 열심히 실천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그런데 교육생들 중 약 20%는 게을러서 혹은 상황에 의해 배운 것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기역도 보수교육을 2~3개월에 한번씩 열어 교육생들의 복습과 업그레이드를 돕고 있다. 그리고 데일리 섹서사이즈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운 내용을 집에서 쉽게 따라하며 수련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현대인들은 과잉 욕망에 노출되어 있지만, 막상 성기 기능은 엄청나게 떨어져있다. 부부 성만족 측면에서 보자면 90% 가까이 성적 문제가 있다고 보인다. 발기나 조루, 여성의 불감증 등 심각한 성문제는 약 60~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제도권이라는 이유로 근본적 개선이 불가능한 수술이나 약물 등의 서양의학적 방식들에게 자신의 귀중한 몸을 함부로 맡기고 있다.
성기능은 대부분의 경우 성운동이나 성훈련, 성테크닉 공부, 마음가짐에 의해서만 근본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성기능 향상 문제에서 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분야에 정통하지 않은 제도권에게 성기능 문제를 맡기는 것은 요리사가 아닌 영양사에게 요리를 맡기는 것과 같다. 현재 성기능 향상 지도사가 제도권에는 없으니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거나 나와 같이 저술이나 다방면의 오랜 활동으로 증명된 성전문가들에게 지도받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이다.
여러 분의 현명한 판단과 과감한 행동, 꾸준한 노력을 기대하며 우리의 성혁명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타오러브 강의중인 이여명 회장
등록된 댓글
팟캐스트 들어보니 남성들이 변화해야할 부분이 많더라구요~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과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가르침대로 하다보면 목표에 도달 할수 있겠지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