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도 수련자 체험담 탑10
훈련 전 실시했던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가능한 대로 하루 종일 괄약근 조이기를 실시했습니다. 둘째는 훈련 전 복식 호흡하면서 고환호흡을 100여회 실시했습니다. 기역도 훈련시에는 3set 형식으로 실시했습니다. 기역도 140일 경과 후 현재의 변화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1) 지난 20년 동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정 조절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삽입 후 거의 1분 이내 사정하는 조루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삽입 후 30여분 이상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신통하고 희한한지 모릅니다. (2) 페니스의 발기 전 평소 길이는 큰 변화가 없으나 발기 시의 변화는 확연히 다릅니다. 일단 기혈이 충만해져서 페니스 자체가 굉장히 따뜻해집니다. 또한 발기 각도가 거의 150~170도의 강직도를 유지합니다. (3) 사정 후 예전에는 발기가 금방 수그러들었으나 최근에는 사정 이후에도 발기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4) 기역도 수련 후 뱃속이 정말 후련합니다. 어떤 경우엔 수련 후 숙변이 전부 쏟아져 나오곤 합니다. 몸이 피곤하다가도 기역도 수련을 하고 나면 온몸에 기운이 돌며 상쾌해지고 피로감이 사라집니다. (5) 기역도 무게 늘리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무리하게 중량을 늘리지 않고 한 주마다 조금씩 무게를 늘리는데 정말 내공이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초기엔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게를 깊은 호흡과 더불어 들어 올릴 때 엄청난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성적 자신감이 크게 고양됩니다. 이렇게 훈련담을 기록하는 이유는 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며, 동시에 저와 같이 조루로 인해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체험자로서의 고백을 통해 위로와 더불어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드리고자 합니다.
기역도를 시작한지 3월 12일이면 한 달이다. 기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성생활이 만족하지 않고 부부관계가 조루로 인해서 집사람이 성관계시 혼자만 토끼처럼 5초, 10초에 끝낸다고 불평하였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성관계하기를 기피를 하게 되었다.
2주가 지나서 다시 성관계를 했는데 내 성기가 예전보다 더 예민해져서 괜한 짓을 했나 의심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다들 효과를 봤다고 하니 두 달 정도는 해봐야지 하면서 꾸준히 연마를 하면서 철삼봉과 녹두자루를 구입하여 기역도와 같이 연마를 하였다.
어제 3월 9일 일요일 낮에 성관계를 하게 되였는데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페니스가 강직하게 서서 성관계를 1차 15분~20분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나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일까? 그동안에는 삽입만 하면 사정을 하려고 성급해졌는데 어제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호흡조절과 빅드로를 하려고 노력하고 항문조이기를 병행했다. 잠시 쉬고 다시 2차 성관계를 시작 또 20분 정도를 하였다. 역시 사정을 하지 않은 상태다.
그 후로 20분씩 하고 5분 휴식 총 3차례를 더 했으니까. 그러니까 1시간 20분 정도 5차례를 한 것 같다. 과연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페니스가 좀 커지고 두꺼워졌는지, 집사람이 끝이 닿고 꽉 찬 느낌이 든다고 너무너무 좋아했다.
이여명 회장님과 타오러브 관계자님한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해서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기역도를 한지 어언 2개월이 지나갑니다. 50대 초반인 저는 그래도 아직까진 성기능이 쌩쌩한 편입니다. 평소 기수련에 관심이 많았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타오러브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것이 있었어요. 바로 기역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은 듣도 보도 못했던 내용이었지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입해 해보니 너무 재미납니다.
요즘은 거의 사정을 안 하고 아내를 사랑해 줍니다. 나이도 나이이니 사정을 줄여야 한다더군요. 실제로 아내는 제가 꼬옥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무척 좋아합니다. 여기에다가 역시 사정을 안 하니 성생활이 훨씬 풍부해 지는군요. 동양의 지혜가 이제야 꽃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기역도, 자칫 역사 속으로 묻힐 뻔한 좋은 수련을 세상에 끌어내준 타오, 고맙네요.
참 희안한 일이네요. 저는 40대이고 아내는 30대 후반입니다. 기역도를 구입하고 2주 정도 혼자서 수련하고 있지요. 아직까지는 성기능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부족한 면이 있었겠지요. 우연히 팟캐스트를 듣던 중 '기역도'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 하던 차에 여기 타오러브를 알게 되었어요.
별로 망설임 없이 사서 해보았는데 하고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무게 늘리는 재미도 있어서 열심히는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훈련한 건 난데 아내가 변한 겁니다. 물론 저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는데 할 때 애액이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
그게 여자의 질이 매우 민감해서 남자의 성기가 조금이라고 변하면 민감한 여자는 그걸 바로 안다는군요. 그래서 아무 훈련도 안한 아내가 변화된 것이라구요.ㅋㅋ 역시 기역도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기역도를 구입한지 벌써 1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지난 번에도 훈련담을 올렸지만 오늘은 정말로 아침 새벽마다 발기하는 통에 잠을 자지 못하네요. 참고로 제 나이는 5학년 3반이네요. 사용방법 대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30분씩 고환과 페니스 훈련을 한 효과인지 그동안 새벽발기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아침마다 발기가 되네요.
처음에는 아주 가벼운 것으로 훈련하였지만 1개월 다된 지금은 구입한 중량을 모두를 하고 있네요. 고환에는 더 무거운 중량을 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페니스 쪽에는 안전하게 지금 그대로 계속할 생각이네요. 무리하면 안 되니까요. 참고로 제가 전에는 조루로 고생했는데 이제는 제법 시간이 오래 가네요. 집사람이 달라졌다고 하네요. ^^
그리고 전에는 조루로 인해 다른 회사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비용과 시간만 낭비, 그리고 비용대비 효과는 그리 보지 못했네요. 새벽발기는 전혀 되지 않았어요. 기역도 훈련이 아직은 초보수준이지만 더 많은 훈련으로 인해 제 자신의 상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제법 궁금해지네요.
4~5개월 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약 1개월 빼지 않고 훈련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페니스 사이즈는 길이 약 1~1.5센티 길어지고 굵기는 부푼 것처럼 약간 우람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20대 청춘 때보다 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페니스의 탄력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고환은 알이 좀 더 커지고 만지면 아프던 감각이 시원한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역도를 하면서 빠지지 않던 아래 하복부 뱃살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소화기장애도 없어지면서 뱃속 전체가 아주 시원한 느낌이 좋아 요즘은 하루도 안 하면 몸이 안 풀리는 것 같아 빼먹지 않습니다. 꾸륵 꾸르룩 소리가 배 전체적으로 소리가 나고 트림과 함께 소변과 대변을 다시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발기와 시간조절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뱃속이 상쾌해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지가 헐렁해지면서 아래 배에 묵직한 중심이 잡히는 느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장기가 부드럽고 유연해야 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배푸리가 왜 중요한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시간조절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 원활한 조절은 너무 힘이 든 부분입니다. 예전의 평균 삽입 왕복 운동 시간만 따지면 약 3~5분, 횟수로는 약 200회에서 400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장족의 발전이 있어 짧게는 왕복시간만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50분 이상 해도 비사정으로 끝을 볼 때도 있습니다. 왕복 횟수는 1,000~5,000회까지 평균 2,000회 이상으로 생각됩니다.
시간 연장과 비사정시에는 즐거움이 더욱 배가 되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예전 7,8분의 섹스에서 1시간이 넘는 섹스의 과정으로 시간이 주는 체험은 제 일생에 해보지 못했던 강렬한 체감을 주었습니다. 온몸에 서로가 땀으로 뒤범벅되고 상대 여성에게 3번~5번 이상의 떨리는 희열을 선사하는 느낌은 제 자신이 허공에 떠서 행위를 하는 듯했습니다.
이여명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사는 관계로 강좌 등은 받을 수가 없고, 도서와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역도는 대략 난감하여 별로 활용하지는 않고 방치해두고 주로 배푸리와 철삼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타오월드에서 핵심으로 내세우는 기역도를 다시 해보자... 보기는 민망해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치워뒀던 기역도를 꺼내서 수련을 시작했지요.
뭐 체험기 보면 다 효과가 어떻다... 뭐 그런데, 저는 이거 한 거 자체가 야간 빈뇨 개선 때문에 시작했기 때문에 성적인 효과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1) 사이즈... 커집니다. 저는 고환 묶기만 해서 하는데도 사이즈가 커져요. 신기합니다.
2) 지속 시간... 길어집니다. 아직 소주천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하면서 정을 소모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건지 깨달아서 웬만하면 안합니다. 사정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정말 안 해도 굉장히 좋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3) 발기 관련... 음 수련 중에는 잘 될 때 안 될 때 있는데 결국 잘 됩니다. 정말 잘 됩니다. 제 느낌은 20대 느낌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4)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피스톤... 사정... 이런 공식인데... 음 느린 방식을 알고부터는 그렇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게 얼마나 에너지 낭비인지 체득하게 되었지요. 느리게 느리게 갑니다.
이렇게 몸에 좋다보니 활력이 넘칩니다. 잠도 푹자고... 다만 요즘 몸이 너무 좋아지니 술도 세지고 술자리를 찾아다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ㅠㅠ 잘 조절 해야겠습니다.
배푸리/ 철삼봉/ 맥반석 맥뚜리/ 기역도... 정말 제겐 소중한 건강 자산이 되었네요. 정말 뭐 하나 버릴 게 없습니다.
기역도 수련 및 사이트 가입한지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여러 가지를 발기부전 치료에 적용을 시켜봤습니다. 확장기 펌퍼, 정력제, 발기유발제, 벌침 등을 시도해보았죠.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으며 원인을 모르니 소발에 쥐잡듯 여기저기 걸리기만을 기대하며 사용해 봤습니다. 원인을 모르니 갈 길을 못 찾겠더군요. 답답하고...
이제 늦게 원인 파악이 됩니다. 문제는 원래 제가 성관계시 긴장을 많이 하는 듯하며 긴장을 하지 않으면 관계시 집중을 못해 감각을 잃어버린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성관계를 3주 정도 하지 않으면 성기가 탱탱하다 해야 하나? 보기에도 준비완료된 것처럼 그렇고 건드리면 바로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 아직은 좀 미숙하나 기다림의 미약이라고 천천히 쌓아 가겠습니다.
성에 관심이 많은 20대 청년입니다.
그러다가 기역도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는데...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우선은 천이 비단인지 매우 부드러워서 아프지도 않았고, 묶는 방법도 제가 하던 것과 달라서 묶는 부위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기역도의 무게중심이 일정하다보니, 성근육에 집중을 더욱 잘 할 수 있었고, 그에 비례해서 단련도 더 잘 되는 듯했습니다.
기역도를 구매해서 3킬로 훈련을 한 첫날은, 몸에 에너지가 팽팽 돌아 잠이 안 올 정도였습니다. 역시, 운동이든 수련이든 맞는 도구로 해야 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혹여나 가격 때문에 기역도 구매를 고민하시고 아령으로 하시는 분들은 필시 기역도를 구매하시고 하시길 추천합니다.
더불어 철삼봉 추천 드립니다. 저는 철삼봉으로 고환을 마사지 해주는데 손으로 두드려 마사지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성에 관심이 많지만, 본인의 성능력이 낮은 것을 항상 고민해왔던 차에 기역도를 알게 되고, 수련을 해가면서, 조금 더 향상, 더욱 향상 되리라는 믿음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역도 6개월 매일수련, 몸에 많은 변화가 와서 저도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전부터 기역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고 처음엔 pet병에 모래 담아서 매달고 했고, 이런 걸론 안 되겠다 싶어서 기역도를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매일 5분씩 했습니다.
나이가 50에 접어들면서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도 있고 발기력도 떨어지길래 전립선에 좋다는 호박씨도 먹어보고 호박씨 기름도 먹어 보았습니다. 그때 문득 기역도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올 2월부터 기역도를 본격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3킬로 달고 5분씩 매일 하다가 점점 킬로수를 늘려서 지금은 14킬로 매달고 합니다. 처음에 8킬로 달고 흔들다가 약 3분 뒤 나머지 더 달아서 14킬로로 약 15분 동안 매일매일 합니다.
전립선 문제는 기역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한 달만에 완전히 해결되었구요. 그 사이의 약간의 명현반응을 말씀 드리자면 성기 끝 부분과 요도가 찌릿찌릿 한 느낌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그런 날은 무게를 조금 덜 드는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음경 자체도 조금 굵어졌고... 길이는 아직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5~7분 정도면 사정을 했고 한번 사정 하고나면 더 이상 성욕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삽입시간만 30분이 넘고 한번 사정하고 또 바로 삽입해서 관계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많은 후기들 보고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기역도를 알리기 위해 자세한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신 이여명님이 실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좋아진 것은 제가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만성 소화불량이 있었는데 그 증상도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기역도를 알게 된 것은 제 삶에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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