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기 함깨창조 워크숍

내 안에 도의 꽃이 피는 경험을 하고자 타오월드 회원들이 함깨창조 워크숍에 참여하여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지적 만족을 넘어 삶의 관점을 바꾸는 내 안의 진수를 발견하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되짚어 보며, 본질을 꿰뚫는 링크의 비밀을 깨닫는 수업이었습니다. 

[체험담]

1. 임00 (서울시 강남구 64세)

처음에는 뜬구름 잡는 허황된 이야기 같았습니다. 차츰 횟수가 거듭됨에 따라 몸으로 조금씩 습득화되고 마지막 오늘에는 임맥이 뚫리며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론 이야기는 머리로는 이해가 갔으나, 몸으로 따라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많은 수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김00 (인천시, 69세)

함깨창조 워크숍을 수료하면서, 육의 때를 벗겨내고 내면적 영의 때를 벗어버린듯 맑고 밝음을 알았습니다. 

3. 황00 (경상남도 창원시, 33세)

내가 바로 창조자이며 어떻게 창조명상을 할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명상할 때는 평소보다 집중이 훨씬 더 잘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고나서 많은 것(욕심, 고뇌)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살면서 받은 부정적인 감정은 버리고, 새로운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타오월드 화이팅! 

4. 조00 (인천시, 53세)

강의 첫시간 나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치유되는 나를 발견하고 치유된 내가 누군가에게 치유의 기원을 주려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