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힐링마사지 장기힐링마사지, 이제 내 건강 지키미가 되었습니다
장기힐링마사지, 이제 내 건강 지키미가 되었습니다
1. 자기소개
장기마사지 97기 교육생 장세창입니다. 전문기 과정까지 공부했구요. 그건 그렇구 요즘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종로3가 와룡동 2차선 거리를 따라 거니는데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돈 오 만원과 신문을 주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개근거 아시죠.ㅎㅎ
2. 들어가면서
여러분 저는 몇 년 전에 상영한 주성치의 소림축구와 쿵푸허슬을 아주 그냥 좋아합니다. 가끔 케이블TV에서 해주는데, 보면 볼수록 그 다음 장면이 생각나서 ㅋㅋ 혼자 히죽거리면서 끝까지 봅니다.
주성치의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누구 하나 잘나보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키가 작거나 못생기고 혹은 뚱뚱하고, 그리고 사회의 아웃사이더이고 소외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쿵푸를 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난 내공들을 소유한 사람들로 변해있습니다.
말도 못하는 벙어리에 우주인같은 머리를 한 여자가 태극권으로 소림축구단을 결정적 승리로 이끌고, 담배나 물고 남편 기 못 펴게 하던 뚱뚱한 주인아줌마가 단숨에 공기를 빨아들여 내뿜는 사자후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칼날같은 거문고 소리를 단박에 날려 버리기도 하죠.
영화를 다보고 나면 남는건, 주성치감독은 관객들에게 쿵푸를 배우게 되면 사람이 달라지고 멋진 세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건 아닐까요.
장기마사지 97기 교육생 장세창입니다. 전문기 과정까지 공부했구요. 그건 그렇구 요즘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종로3가 와룡동 2차선 거리를 따라 거니는데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돈 오 만원과 신문을 주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개근거 아시죠.ㅎㅎ
2. 들어가면서
여러분 저는 몇 년 전에 상영한 주성치의 소림축구와 쿵푸허슬을 아주 그냥 좋아합니다. 가끔 케이블TV에서 해주는데, 보면 볼수록 그 다음 장면이 생각나서 ㅋㅋ 혼자 히죽거리면서 끝까지 봅니다.
주성치의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누구 하나 잘나보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키가 작거나 못생기고 혹은 뚱뚱하고, 그리고 사회의 아웃사이더이고 소외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쿵푸를 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난 내공들을 소유한 사람들로 변해있습니다.
말도 못하는 벙어리에 우주인같은 머리를 한 여자가 태극권으로 소림축구단을 결정적 승리로 이끌고, 담배나 물고 남편 기 못 펴게 하던 뚱뚱한 주인아줌마가 단숨에 공기를 빨아들여 내뿜는 사자후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칼날같은 거문고 소리를 단박에 날려 버리기도 하죠.
영화를 다보고 나면 남는건, 주성치감독은 관객들에게 쿵푸를 배우게 되면 사람이 달라지고 멋진 세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건 아닐까요.
저는 타오월드에서 이여명원장님 지도를 받아 장기 마사지와 성도인술인
배웠습니다. 5개월동안 장기마사지와 성도인술을 연습하면서 몸의 건강을 위해서 배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몇 가지
제가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가 타오월드를 알게되면서 생각하게 된 세상은 무엇일까요? 마무리를 멋지게 하려고
영화얘길 했는데 잘 될지 끝까지 읽어주세요.
3.장기마사지
a) 나의 건강상태
제가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한 건 4년 전부터인 거 같습니다. 2년동안 지나치게 술을 마시고 밤낮을 바꾸어 살면서 무절제 그 자체의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날 체력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동료들과 회식하는데 30분을 앉아 있을 힘이 없어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했답니다.
그 후 ,허리 목 디스크를 시작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머리에 열이 올라 어지럽기도 하고 무기력한 삶의 대하드라마가 펼쳐집니다 그 후유증으로 요즘도 자세가 조금만 헝클어지면 기다렸단 듯 머리 어깨 무릎 발 어깨 허리에 통증이 ... 회복도 더디고 건강에 대해선 더 이상 자신감도 없게 되었죠. 얼굴에 미소는 꽃이 지듯 사라지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하루하루...
b) 장기마사지를 받다
처음 타오월드에 와서 배푸리를 한 번 했는데 지압봉들이 배를 꾹꾹 누르고 있으니
너무 아프고 매스껍기도 했고 불쾌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아프다는 기억밖엔 나질 안고 배를 만져서 몸이 좋아질 것이란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후에 장기마사지를 3번 정도 받았습니다. 처음에 손으로 배를 여기저기 만질 땐 누르는 곳마다 아프고, 누르니까 아픈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참을 마사지를 받으니딱딱하던 배 속의 위와 명치가 누를수록 쑥쑥 깊이 들어가면서 편안해졌습니다. 배꼽 주변에 위치한 소장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꾸룩꾸룩 세탁물이 물과 얽히는소리를 내며 풀려 갔습니다. 배속이 부드럽고 편해지면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얼굴이 환하게 밝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긴장되어 있던 몸과 마음이 깊이깊이 이완된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날 늦은 아침밥을 먹는데 평소 같으면 먹는 둥 마는 둥 1/3도 못 먹던 밥을 한 그릇 뚝딱 게눈 감추듯 위에 아무런 부담없이 다해치웠습니다.
c) 장기마사지를 배우다
그래서 장기마사지 전문가과정까지 배웠고, 어설픈 손놀림으로 열심히 배운 대로 배를 열심히 마사지했습니다. 처음엔 위가 안 좋아 배꼽과 명치사이 복뇌를 중심으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손의 손가락으로 누르기도하고 주먹으로 비비기도 하면서 풀었더니 통증도 없어지고 소화력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배꼽주변을 눌러보면 휘오리 모양으로 단단하게 뭉친 것들이 느껴지는데, 손바닥으로 둥글둥글 원을 그리듯 굴려주면서한참을 풀어주면 소장주변이 부드러워지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배 속이 텅 빈 듯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링 위에 오른 복서처럼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집니다.
그 외에도 생각을 많이 하거나 공부를 해서 머리 쪽으로 열이 올라 어지러울 때,긴장해서 가슴이 마구마구 뛸 때 , 잠이 안 올 때, 부드럽게 배를 만져주면서 복식호흡을 하면 열이 내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d) 배 옆에 손 있다
한약은 자주 먹을 순 없지만 장기 마사지는 항상 배 옆에 손이 준비되어 있으니 혼자서도 손쉽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건강관리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배 옆에 손. 자꾸 초등학생들이 손바닥으로 비비면 두개의 끈에 달린 동그란 나무가 앞뒤로 휘돌면서 치는 작은 북이 생각난다. 마무리 성도인술 체험담은 바로 다음에서 이어집니다. 투비컨티뉴
3.장기마사지
a) 나의 건강상태
제가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한 건 4년 전부터인 거 같습니다. 2년동안 지나치게 술을 마시고 밤낮을 바꾸어 살면서 무절제 그 자체의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날 체력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동료들과 회식하는데 30분을 앉아 있을 힘이 없어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했답니다.
그 후 ,허리 목 디스크를 시작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머리에 열이 올라 어지럽기도 하고 무기력한 삶의 대하드라마가 펼쳐집니다 그 후유증으로 요즘도 자세가 조금만 헝클어지면 기다렸단 듯 머리 어깨 무릎 발 어깨 허리에 통증이 ... 회복도 더디고 건강에 대해선 더 이상 자신감도 없게 되었죠. 얼굴에 미소는 꽃이 지듯 사라지고 차갑고 무미건조한 하루하루...
b) 장기마사지를 받다
처음 타오월드에 와서 배푸리를 한 번 했는데 지압봉들이 배를 꾹꾹 누르고 있으니
너무 아프고 매스껍기도 했고 불쾌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아프다는 기억밖엔 나질 안고 배를 만져서 몸이 좋아질 것이란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후에 장기마사지를 3번 정도 받았습니다. 처음에 손으로 배를 여기저기 만질 땐 누르는 곳마다 아프고, 누르니까 아픈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참을 마사지를 받으니딱딱하던 배 속의 위와 명치가 누를수록 쑥쑥 깊이 들어가면서 편안해졌습니다. 배꼽 주변에 위치한 소장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꾸룩꾸룩 세탁물이 물과 얽히는소리를 내며 풀려 갔습니다. 배속이 부드럽고 편해지면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얼굴이 환하게 밝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긴장되어 있던 몸과 마음이 깊이깊이 이완된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날 늦은 아침밥을 먹는데 평소 같으면 먹는 둥 마는 둥 1/3도 못 먹던 밥을 한 그릇 뚝딱 게눈 감추듯 위에 아무런 부담없이 다해치웠습니다.
c) 장기마사지를 배우다
그래서 장기마사지 전문가과정까지 배웠고, 어설픈 손놀림으로 열심히 배운 대로 배를 열심히 마사지했습니다. 처음엔 위가 안 좋아 배꼽과 명치사이 복뇌를 중심으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손의 손가락으로 누르기도하고 주먹으로 비비기도 하면서 풀었더니 통증도 없어지고 소화력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배꼽주변을 눌러보면 휘오리 모양으로 단단하게 뭉친 것들이 느껴지는데, 손바닥으로 둥글둥글 원을 그리듯 굴려주면서한참을 풀어주면 소장주변이 부드러워지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배 속이 텅 빈 듯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링 위에 오른 복서처럼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집니다.
그 외에도 생각을 많이 하거나 공부를 해서 머리 쪽으로 열이 올라 어지러울 때,긴장해서 가슴이 마구마구 뛸 때 , 잠이 안 올 때, 부드럽게 배를 만져주면서 복식호흡을 하면 열이 내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d) 배 옆에 손 있다
한약은 자주 먹을 순 없지만 장기 마사지는 항상 배 옆에 손이 준비되어 있으니 혼자서도 손쉽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건강관리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배 옆에 손. 자꾸 초등학생들이 손바닥으로 비비면 두개의 끈에 달린 동그란 나무가 앞뒤로 휘돌면서 치는 작은 북이 생각난다. 마무리 성도인술 체험담은 바로 다음에서 이어집니다. 투비컨티뉴
- 장세창 (장기힐링마사지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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